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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몬스타엑스 강동원 이준혁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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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중인 엑소 디오와 탑시드 홈마 너징 썰 07

 

 

 

 

 

 

BGM : F(Amber+Luna+Krysral) - Goodbye Summer (Feat. D.O. of EXO-K)

비타오백님께서 굿바이썸머가 생각나신다고 해서 문득 집어넣은 브금. 귀얇은 (((나년)))..

 

 

 


♥암호닉♥

하트님 / 망고님 / 몽환님 / 데헷님 / 붕어빵님 / 루루님 / 소문님 / 캔디님 / 굥슈님 / 몽키매직님 / 윤아얌님 / 밍쉘통통님 / 매미님 / 규수님

/ 세시반님 / 니니님 / 오리꽥꽥님 / 챠됴르님 / 여세훈님 / 동글이님 / 핫뚜님 / 유민님 / 한끝님 / 여름님 / 뿌뿌몽구님 / 홈마님 / 야광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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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님 / 사우똥님 / 몽짱님 / 감자튀김님

 

 

암호닉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빠진 분이나, 오타가 있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랑해여 여러분! ⊙♡⊙

 

 

 

 

 

 

 

 

 

#17.

 

 

 

 

 

 

경수와 찬열이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제 징어와 수정이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엑소는 이제 공백기가 와서 징어와 수정이는 훨씬 여유로워졌다.

 

 

경수와 찬열이가 가고 나서 사흘 정도의 시간 동안 수정이는 새 작품의 스토리라인을 전체적으로 다 짜놓았고, 징어는 포토북에 넣을 사진들을 반 쯤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 작업은 최대한 빨리 끝내고 전체적인 포토북 디자인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징어는 거의 밤을 새워가며 보정을 끝마쳤다.

 

 


징어는 무엇보다, 경수가 찍어준 징어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카메라에 있는 원본을 삭제했다.

혹시나 카메라를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으니까. 경수는 사진에 없지만, 그래도 철저한 게 좋다고 생각하는 징어의 평소 가치관 때문이다.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찍었던 사진의 원본과, 수정이와 어렸을 때부터 찍어왔던 사진들.

 그리고 4년 전에 미국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그 동안 다 커버린 세훈이와 찍은 사진이 담긴 징어의 소중한 폴더ㅡ조심성 많은 징어답게 온라인에는 올리지 않고, 따로 유에스비에 넣어서 잘 챙겨두었다. 혹시나 컴퓨터의 데이터가 다 날아갈 경우를 대비해서.ㅡ 에 경수가 찍어준 사진을 넣은 징어는 잠시 고민하다가, 포토샵을 켜서 징어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하기 시작한다.

 

 

 


침대에 하얀 이불을 덮고 누워서 조금은 유혹적이지만, 징어의 밝은 갈색의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웃고 있는 모습이 더해져 순수한 매력이 그 유혹적인 모습을 덮는 예쁜 사진.

하얀 배경에 맞게 환하고 밝음을 위주로 보정하던 징어는 저장을 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조심스레 징어의 홈페이지에 그 사진을 올린다.

 

 


마스터인 징어와 유일하게 같은 레벨인 경수를 위해, 마스터만 볼 수 있는 비밀글로 숨겨진 카테고리인 'BEV' 폴더에 올리는 것이었다.

 

 

 이것도 징어의 사소한 배려이다.

징어는 언제든 보고 싶으면 징어의 홈페이지와 카메라 속의 몇천 장, 몇만 장의 경수 사진을 보면 되지만, 경수는 징어의 사진을 그런 식으로 저장하고 볼 수 없으니까.

 


징어가 혹시 경수가 핸드폰을 잃어버릴까봐, 징어와 관련된 자료를 웬만해서는 폰 안에 남기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징어를 이렇게라도 보라고.

 경수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될 지 나름대로 배려하고 생각한 징어다운 아이디어이다.

 

 

 

 


수정이는 SNS를 한다. 일부러 커플인 걸 티내거나 하진 않지만, 징어가 홈페이지에 징어의 사진을 올리듯 수정이 본인의 사진을 올린다.

 친구 공개 글이라 친구가 아니면 볼 수 없도록 해서.

그리고 수정이의 친구는 딱 한명이다. 물론, 그 주인공은 찬열이.

 

 


찬열이는 이미 다 새어나간 전화번호에 카카오톡 친구추천에도 몇백 명 몇천 명이 뜨고, 그에 연결된 SNS에도 하루에 몇백 번씩 친구신청이 온다.

그 탓에 찬열이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 가끔 엑소 멤버들의 글에 'ㅋㅋㅋㅋㅋ' 같은 댓글을 달 뿐.

 

 


수정이와 찬열이는 서로에 관련된 글을 올리거나 댓글조차 달지 않는다.

애칭이라던가 하는 걸로 애써 아닌 척 하며 티를 내려고 하지도 않고.

 

 굳이 애정표현을 그렇게 목숨 걸고 할 필요는 없다는 수정이의 단호한 말에 정해진 둘만의 룰이었다.

티를 내는 건 카톡으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수정이의 근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만 운영되는 수정이의 SNS는 정말 딱, 그런 용도이다.

 

 

 

 

 

'굳이 매 번 실제로 두 눈으로 보는데 셀카까지 갖고 있을 필요가 있나?'

 

 

 


찬열이가 수정이의 갤러리를 구경하다가 왜 자기 사진이 없냐며 찡찡대면 이렇게 차가운 말로 찬열이의 꼬리를 내려버리는 수정이지만, 사실 징어가 보기에는 다르다.

 고등학교 때 수정이가 싫다고 짜증을 냈는데도 매 번 만날 때마다 머리를 정리하고 폰을 기울여가며 찍은 약 2000장의 셀카들에다가, 지겨울 정도로 보는 무대 위의 찬열이.

 정말 굳이 저장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심지어 수정이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폰을 바꿀 때마다 그 사진들을 다 옮기고 요즘엔 컴퓨터에까지 다 백업을 시켜놓았다.

심지어는 가끔 징어가 찬열이나 다른 멤버들 사진을 찍었을 땐, 옆에 찰싹 붙어서 찬열이 사진을 가져가기도 한다.

 

그래놓고, 찬열이 앞에서만 그렇게 단호하게 말을 끊어 버리는 수정이다.

 

 

 

 


-

 

 

 


수정이의 홈의 메인에는 징어의 홈페이지 배너가 걸려있다. 유일하게 걸려있는 배너인 징어의 홈페이지.

그 탓에 징어와 수정이의 우정은 팬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징어가 프리뷰를 올리는 트위터 계정으로 수정이 글의 다음 편이 언제 나오냐는 멘션이 마구 쏟아질 정도로.

그렇게 거의 초토화된 징어의 트위터를 가만히 지켜보던 수정이는 정말 이제 글을 써야겠다 싶어 작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수정이는 드디어 개요 짜기에 들어간다. 이제 전에 짜 놓았던 스케치라는 뼈대에, 좀 더 세세한 내용의 살점을 붙이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수정이는 감정이나 생각을 사소한 것까지 연기자들이 대본에 표시하듯 매 순간마다 꼼꼼히 체크를 한다.

 

…그래서, 여기서 찬열이가 강한 집착을 느끼고, 또?….

 

 

 


하루 정도를 꼬박 스탠드를 킨 작업 책상에서 펜을 쥐고 생각하는 수정이.

가장 완벽한 단어가 생각날 때까지 컴퓨터를 뒤지거나 책을 뒤져가면서, 완벽한 글을 써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살점들을 다 붙이고 나면 벌써 새벽이 되어 날이 밝아오거나 한다. 그만큼 집중을 한다는 소리이다.

이 노력에 비례해서, 엑소 5대 레전드 팬픽 중 두 작품이 수정이의 글이다.

 

 

 

 

수정이는 뻑뻑해져 오는 눈에 눈을 깜빡이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다.

몇 시간을 같은 자세로 앉아있었더니 어깨도 결리고 목도 아픈 것을 느낀 수정이는 툭툭 손날로 어깨와 목을 두드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밥도 먹지 않아서 배도 고프고. 눈은 또 눈대로 아프고.

 

 

아무래도 밥을 먹고 얼른 자서 내일 작업을 계속해야겠다고 생각한 수정이는 찌뿌둥한 몸을 일으킨다.

 

 


징어의 배려로 수정이는 미리 다 차려져 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수정이가 밤샘 작업을 하고 나서 정신을 차리면 배가 고플 거란 것을 아는 징어의 사소한 배려 중 하나이다.

 

 

수정이는 체하지 않게 천천히 밥을 먹고 양치를 한 뒤 침대 속으로 몸을 파묻는다.

그리고 유난히 피곤했던 날이 으레 그렇듯, 눈을 감자마자 잠에 깊게 빠져 든다.

 

 

 

 

수정이는 늘 글을 쓸 때마다 며칠 동안을 같은 생활을 반복한다.

해 떠 있는 동안은 자고, 집중이 잘 되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새벽에는 일어나서 글을 쓰고.

 그러다 보니 규칙적인 생활을 위주로 하는 징어와는 접촉할 일이 많이 줄어든다.

 

 

매 번 수정이가 작업을 할 때마다 밥을 해놓고 자서, 아침엔 뒤처리를 하고. 또 밥을 차리고 뒤처리하고.

상대적으로 수정이가 글을 쓸 동안엔 징어가 작업을 시작하면 정말 온몸의 집중력을 끌어 모아 작업하는 수정이를 위해 전혀 싫은 티 없이 자연스레 주는 친절이자 배려이다.

 

 


수정이는 그렇게 며칠을 박쥐같은 생활을 하고, 드디어 끝까지 개요를 다 짰다. 몇 편 정도로 나눌지, 한 편 당 분량은 어떻게 잡을 지까지.

 그러고 나면 이틀 정도 동안은 잠시 쉰다.

 

곧 있으면 이어질,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들을 위해서.

 

 


수정이는 한 번 워드를 켰다 하면 한 편을 다 쓰기 전엔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읽는 독자 입장에선 빠른 연재텀으로 올라온다고 좋아하지만,

수정이 입장에서는 감정 이입과 표현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을 완전히 망가뜨려 가면서도 절대로 끊지 않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정이의 글 중 몇 문장을 인용해 제출했다가 A를 받았다는 후기도 있다. 그만큼 특출하고 훌륭한 수정이의 글.

 

 

 


수정이는 밖에 나가서 좀 바람을 쐬고 왔다가, 기지개를 피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다.

이 때 동안은 모든 방해되는 요소들을 치워 놓고 오직 키보드와 정리노트, 모니터에만 집중한다. 가끔씩 감정이입을 위해서 슬픈 노래도 듣고.

 

 

타닥, 타닥- 빠른 수정이의 타이핑 소리가 작업실을 가득 메운다.

 징어는 혹시나 자기가 방해할까봐, 노트북을 들고 자신의 방에서 작업을 한다.

수정이는 그렇게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타이핑하고, 워드 세 페이지 분량의 어마어마한 한 편을 쓰고 잠시 쉰다.

이제 공포의 퇴고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퇴고는 초고를 쓸 때보다 훨씬 힘들다.

워낙에 작가 입장에서는 자신이 쓴 글을 다시 보는 것도 힘들고 지루하기도 하고, 한 자 한 자를 꼼꼼히 맞춤법은 틀린 게 없는지,

 흐름상의 오류가 없는지, 문법적으로 오류가 없는지를 하나하나 보다 보면 나중에는 진절머리가 난다.

 

 

자신이 쓴 글을 거의 수백 번을 보고 고치고, 또 보고 고치는 퇴고 작업.

대부분의 작가들이 대충 하고 넘기지만, 수정이는 아주 꼼꼼하게 글을 체크한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신중하게.

 

 

 

 

 


-

 

 

 

 

 


' [찬백] NEVAEH: A - N '

 

 

수정이의 홈에 새 글이 업로드 되자마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바쁜 와중에도 들려서 진심어린 피드백을 써 준다.

수정이는 눈두덩을 마사지하면서도 이런 걸 보면서 글을 쓰는 재미를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실 팬픽홈을 운영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이 망상 속에 빠져 멀쩡한 사람들을 게이로 만들어 그에 대한 소설을 써 내린다는 것도 이면에서는 부끄러운 일인 데다가,

거기다가 홈에서도 순조롭기만 한 건 아니다.

 

 


가끔씩 언니의 주민등록번호로 성인인 척 가입하는 청소년들도 있고, 분명 찬공러라고 말했을 텐데도 백열이 좋다며 닉네임까지 백열♡로 해버린 사람도 있고,

조회 수는 올라가는데 댓글 수는 그대로이고, 수정이가 그렇게 힘들게 쓴 글을 막 긁어서 텍스트 파일로 공유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이런 걸 하다보면 욕이 절로 나오면서 다 접어버리고 싶고 세상에 참 별 사람 다 있구나 싶다. 아마 수정이가 아닌 누구라도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수정이가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닉네임 cyandsj , 곧 찬열이의 긴 댓글을 보는 것도 재밌고, 무엇보다 글 쓰는 게 즐겁기도 하고.

수정이의 글을 읽고 진심어린 피드백을 써주시는 분들도 있어 그 모든 안 좋은 점보다 소중하고, 감사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 * * * * * *

 

 

 

 

 

 

베브입니다. 어제 못와서 죄송해요.

오늘도 바쁠 것 같아 새벽에 짧게라도 쓰고 갑니다.

내용도 마음에 안들고, 분량도 마음에 안들고. 쓰면서도 이런 걸 올려도 되는 건가 싶네요.

지금은 감정이입이고 뭐고 될 상황이 아니라 나중에 쓰려고 했던 수정이가 글 쓰는 모습 던지고 갑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늘 댓글 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인스티즈 내 다른 곳에서 제 글이 재밌다며 언급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매 번 글을 볼 때마다 뿌듯해지고, 감사합니다. 제 글이 그런 극찬을 받아도 될 만한 글인지 제 자신으로서도 확신이 안서는데,

다른 분들의 입에서 타고 나오는 말을 들으니 확실히 기분이 좋긴 좋네요.

 

세훈이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세훈이의 이야기는 곧 나올 예정입니다.

그 세훈이가 엑소 세훈이가 맞아요.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ex. [베브] 이런 식으로 신청하실 암호닉을 [] 괄호 안에 넣어서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맞춤법 오류 / 오타 지적 / 문법 오류 지적은 감사히 받습니다.

오늘 특별히 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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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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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잘읽고가요. 부족한글이라니요!말도안되는 소리 하시마세요 베브님,베브님글은 특별해요! 오묘하고 차분한글이여서 더 좋아요. 항상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란느]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베브
란느님 안녕하세요! 오늘 이래저래 컨디션이 안좋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그런 예쁜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
재밌어요!!!징어동생으로 나오는 세훈이가 엑소세훈이로나온다니!!앞으로의내용이 기대되요ㅎㅎ
10년 전
베브
기..대는.. 실망하시면 어쩌죠?
10년 전
독자3
잡초입니다!!어휴정말너무좋네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오늘이마지막시험인데베브님기를좀받아서잘볼수있기를!!
10년 전
베브
잡초님 안녕하세요! 꼭 시험 잘 보실 거에요! 답안 고친 것까지 다 맞길 바랄게요! 오늘 마지막 시험이면 오늘 오후부턴 쉬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6
어휴진짜베브님내사랑♥♥베브님덕에오늘고친것까지싹맞고ㅠㅠ다맞고ㅠㅠ와ㅠㅠㅠ♥♥♥
10년 전
독자4
정말 좋네요 ㅠㅠ 매편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것 같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신비롭고 차분하고 편안하고..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림와서 바로 읽었네요!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10년 전
베브
비몽사몽에도 이런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
비타민이에여ㅠㅠㅠ차분한어조가더달달하게느껴지는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베브
비타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나도 안달달..? 하지 않나요..?
10년 전
독자14
전.. 달달해여ㅠㅠ소소한일상속에서느끼는달달함?ㅋㅋㅋ
10년 전
독자6
오늘도잘보고갑니다♥항상글이너무예쁘고설레요세훈이이야기도너무기대되요
10년 전
베브
기대는... 하셨다가 실망하시면...
10년 전
독자7
봄빛이에요 학교 가면서 인티 자주 하는데 베브님 신알신 떠서 깜짝 놀랐어요 항상 글 잘 읽고가요!
10년 전
베브
봄빛님 안녕하세요! 매번 볼 때마다 닉네임이 참 예쁘다고 생각돼요. 댓글 감사합니다. 학교 잘 다녀오세요~
10년 전
독자8
ㅜㅜㅜ아침에일어나서 바로읽었어여ㅜㅜ오늘도시험인뎈ㅋㅋㄱ자끼님 작품부터읽기☆
10년 전
베브
오늘 시험이신 분들이 많네요. 시험 잘 보시길 바랄게요!
10년 전
독자9
대다나다입니다!!아침뷰터이런선물남겨주셔서감사해요!!눈도못뜨고비몽사몽인데막읽었네욯ㅎㅎㅎㅎ그나저나분량도별로고내용도별오라니요...흥그런말씀절대하지마세요!!
10년 전
베브
대다나다님 안녕하세요! 그런 예쁜 말씀 감사해요ㅜㅜ 선물이라니 코ㅎ맙습니당.. 얼른 눈뜨세요!
10년 전
독자10
피자예요!! 이번편도재ㅣㅅㄴ요ㅠㅠㅠㅠ 경수야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베브
피자님 안녕하세요! 다음부턴 연예인경수..★
10년 전
독자11
오 완전 ㅠㅠㅠ 헐그러면 세훈이갉...!세훈이의 정체가궁금햇는데 ㄷㄷㄷ 글이 넘 따뜻해요ㅠㅠ 찬녈아ㅠㅠㅠ
10년 전
베브
찬열이를 맨날 맞게해서 죄송해여..!
10년 전
독자12
[솜사탕] 댓글은 잘안다는데 항상 매번 재미있는것같아요ㅠㅠ
10년 전
베브
솜사탕님 안녕하세요! 매번 귀찮으실텐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년 전
독자13
캔디에여!! 부족한 글이라뇨 작가님 ㅠㅠㅠㅠ 완젼 재밋고 흥미진진해서 다음편이 기대되는데요 ㅠㅠㅠㅜ 아 세훈이 이야기도 기대되네여 ㅠㅠㅠㅠ
10년 전
베브
캔디님 안녕하세요! 세훈이 이야긴 짧게 쓰려 했는데 예상외로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으허..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5
아침부터 달달해지네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
10년 전
베브
예쁜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6
경수야 ㅜㅜㅜㅜㅜ오늘도 경수의츤데레ㅜㅜㅜㅜㅜ항상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ㅠㅜㅠ글 정말 잘쓰시는구같네요 ㅠㅜㅜ감사랍니다 ㅜㅜ
10년 전
베브
헉 아니에여..! 감사합니당ㅋㅋ
10년 전
독자17
아ㅠㅠㅠㅠ정말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체고시당!!ㅠㅠ
10년 전
베브
앗! 독자님이 체고시당!! 짱짱!!
10년 전
독자18
아 글이 너무 예뻐요 진짜ㅠㅠㅠ 잘읽고가요ㅠㅠ!
10년 전
베브
이쁜 댓글 코ㅎ맙습니다~!
10년 전
독자19
베브님 몽ㅇ키먀직이에여!!!!!!!!!!!학교갈쥰비하다가짬내서둘어왓눈데 올라와잇네여 하ㅏㅏ. ..아침부ㅜ터설레게말이야 이싸람이말이야 큐울~~~~조화! 5분늦었어.. .책임지세여!!!!!!!!!!!
10년 전
베브
몽키매직님 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책임져야 하나요.... 죄송해욬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베브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1
ㅠㅠ재밌어요!설레요ㅎㅎ
10년 전
베브
감사합니당ㅎㅎ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족한글이라니요ㅠㅠㅠㅠㅠㅍ정말좋읃데요?ㅠㅠㅠㅠㅠ작가님글보면서힐링해요항상...ㅎ
10년 전
베브
그런 예쁜 말 감사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망고입니다 부족한 글은 무슨 이만한 포인트 내고 읽는 건 과분하져 좋은 글 감사헤요♡
10년 전
베브
언제나 부족한 글이에여!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망고님♥ 매번 예쁜 댓글, 잘 보고 있어여!
10년 전
독자128
이럴수가......... 감사해요를 감사헤요라고 썼었다니.........................
10년 전
독자24
ㅠㅜㅜㅠ매번볼때마다 감탄밖에 나오지 않아요ㅠㅠㅜㅜㅠㅜ필력대다나다...글이 차분해서 저도 뭔가 차분해지는거같는..ㅋㅋㅋ [참외]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베브
안녕하세요 참외님! 필력은 부족해요 아직 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진짜 항상 볼ㄹ때마다 글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ㅠㅠㅠㅠㅠ힐링되는 느낌이에요!!!잘읽고가요♡살짝쿵 [블루베리]로 신청하께요→←
10년 전
독자26
몽환이예요! 오늘도 진짜 잘 읽고 가요ㅠㅠ 앞으로의 내용도 엄청 기대 되네요! 잘 보고 가여~
10년 전
독자27
잘읽고갑니당아침부터힐링이되는글이네요!!!!
10년 전
독자28
부족한글아니예요ㅜㅜ베브님글보면기분좋아지는뭔가가있는것같아요![천재교육]으로신청할게요!!
10년 전
독자29
유민이예요!!!ㅠㅠㅠㅠ항상 좋은글감사해요 아침부터 힐링글로 힐링하고 하루를 시작하는거같네요ㅠㅠ
10년 전
독자31
와나진짜루ㅠㅠㅠㅠㅠ작가님 체고시네요ㅠㅠ!
10년 전
독자32
져니에요! 다른 글과는 달리 작가님 글은 뭔가 볼때마다 힐링이 되는 느낌이에요. 문체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그나저나 경수랑 징어 너무 이쁘게 사랑하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허구지만 이렇게 글로 라도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ㅎㅎ세훈이 얘기도 기대되네요!!!! 좋은 글 써주세요 작가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그런데 세훈이도 엑소 멤버로 데뷔한 건가요?
10년 전
독자33
작가니뮤ㅠㅠ 호유에요ㅠㅠㅠ 부족한 글이라뇨..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달달하고 그냥 미치겠어요ㅎㅎㅎ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10년 전
독자34
규수에요 ㅎㅎ 베브님글은 언제나연재텀이 빨라서 좋아요! 하지만 이런글은 일반소설보다 대체로 독자들이 소설속의 나가 느끼는 감정을 글만보고 비슷하게 이해가되야하는류의 글이라 이런 짧은연재텀으로은 베브님이 많이 힘드실텐데ㅠㅠ.... 좀 쉬엄쉬엄하세요! 분량도 많고 빨리나오니까 저희는 그저행복합니다 ㅠㅠㅠ게다가 오늘은 달달하기까지하네요...//// 늘 차분한분위기의 글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35
수정니랑 징어 둘다 참 대단하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이유에여ㅠㅠㅠㅠ오늘매우달달하네여ㅠㅠ항상말하는건데작가님글은따뜻따뜻해여ㅠㅠㅠㅠㅠ오늘경수랑징어랑찬열이랑수정이가같이자는모습직접보지안았지만실제로도그럴거같은느낌이ㅎ랄까?정말최고였어요ㅠㅠ다음편도따뜻하고달달하게써주세요♥
10년 전
독자37
너무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반비에요! 경수랑 징어랑 너무 예쁘게 사귀는것 같아요ㅠㅠㅠ아 부러워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은 항상 차분하고 달달한 것 같아요ㅠㅠㅠㅠ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 에요ㅠㅠㅠㅠ그 세훈이가 엑소 세훈이면 징어동생 세훈이가 데뷔한거예요? 경수랑 찬열이랑 같은 그룹?아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무지 기대하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38
[열무김치]오늘 정주행 다했네요!!!! 작가님 문체 정말 좋고 항상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39
저변맥현이애여ㅠㅠㅠㅠ날이갈수록스토리가더깔끔하고 서로위해주고투닥투닥하는모습이너무이뻐요ㅠㅠㅠ볼때마다감정이입되고 진짜설마그런게아닝가혼자엄청난망상도해보고그러네여!!
10년 전
독자40
오늘도진짜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분위기봐최ㅣ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예쁘고ㅠㅠㅠㅠㅠㅠㅜㅠ작가님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bbbbbbbb
10년 전
독자41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ㅠㅠ찬백츄요ㅠㅠㅠ아정말따뜻하고...ㅠ힐링되는거같기도하고ㅠㅠ진짜진짜재밌어요 달달하기까지 최고최고
10년 전
독자42
수정이가글쓸때처럼베브님도열심히쓰시겟죠ㅠㅠ매번좋은글감사해여..그래도글은글인가봐여 징어동생이세훈이고남친이경수가남사친이찬열인거보면..ㅎ
10년 전
독자43
윤아얌이에요! 저번에 신청했는데.. 아실지는 몰겠지만..ㅠㅠ 수정이랑 친구인건 정말 행운인것 같아요ㅠㅠ 이글 읽을때마다 정신이.뭔가 맑아지네요ㅠㅠ 좋은글이에오ㅠㅠ 잘 읽고가요!!
10년 전
독자44
니니에요! 문체 하나하나가 왜 이리 이쁜지ㅠ ㅠ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글도 이쁘고 수정이랑 징어의 마음씨도 이쁘고♡
10년 전
독자45
홈마/오늘시험이라엄청지쳤었는데오늘도힐링하고가네요^-^
10년 전
독자47
[셜록]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말 글잡에서 좋다 싶은게 많기는 했지만 정말 단연 탑이신 거 같아요ㅠㅠ 매일 새로 올라왔나 글잡 들락날락 거리면거 기다려요 ㅎㅎ! 바쁘신데 좋은 글 오늘도 써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8
하트에여~ 이게 부족한 분량이라뇨!!!! 볼때마다 분량이 진짜 많아서 얼마나 깜짝깜짝 놀라는데요ㅠㅠ 수정이가 자기글을 저렇게 열심히 쓰는 걸 보니까 자까님도 그러실것 같아요! 저한테는 왠지 작가님=수뎡이 같달까요ㅋㅋㅋㅋ 애들이 자기일에 열심히 하는걸 보니까 저도 시험공뷰를 열심히 해야될것같아요ㅋㅋㅋㅋㅋ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인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서 짱죠움♥
10년 전
독자49
진짜너무재밋서요!세후니이야기기대되요ㅠㅠㅠ아찐짜짱짱ㅇ!♥
10년 전
독자50
항상 편안하고 잔잔한글 너무 좋아요ㅠㅠㅠ 좋은글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부족하지 않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오리꽥꽥이에요!!!! 분위기 뭔가아련아련한게....진짜 취향저격ㅠㅠㅠ 문체하나하나가 진짜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ㅠㅠㅠ이게 뭐가짧아요!!!긴데ㅠㅠㅠ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10년 전
독자52
연 이에요 ! 수정이 글 쓰는모습 왠지 작가님도 저러실거같다능... 축축늘어지는일상에서 애들이 제대로 힐링힐링하고갔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52
분위기진짜조아여ㅠㅠ
10년 전
독자53
[보쌈] 암호닉 신청하고고요!!항상 이글을 볼때마다 뭔가아련해지는게 있는거같아요!! 진짜 이런분위기의 글이너무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늘 좋은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55
데헷입니다! 학교 갔다왔는데 이렇게 오라와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세..세훈아...열앜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열이..어떻개ㅔ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글진짜잘쓰스시는거같아요ㅠㅠㅠ항상감사하게생각하고있엉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판다입니다 헐 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글이 편안하고 차분합니다 좋아오 진짜 이런거...♥다음편도 기대히겠습미다!!!!
10년 전
독자58
아좋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늘 글이 예뻐서 좋아요. 뭐라고해야할까.. 베브님글응 그냥 글 자체에서 힐링이 느껴지는거같아요 ㅎ 그래서 늘 이렇게 예쁜 글을 써주시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늘 잘 읽고 가요. 헤헤 앞으로도 이롷게 좋은글 많이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62
헤헤 나그랑입니다.
10년 전
독자60
양말이에요!경수커플이랑 찬열이 커플을보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니까 저 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거같네요!!오늘도 잘봤습니다!
10년 전
독자61
시험공부해야하는데정주행달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작가니뮤ㅠㅠㅠ
10년 전
독자63
비회원이라이제댓글다네요!!죄송해요ㅠㅠㅠㅠ지금까지눈팅한거죄송합니다(꾸벅)ㅠ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요엉엉엉감사합니다!!앞으로댓글계속달께요!!
10년 전
독자63
오늘도잘봤어욬ㅋㅋ글이너무이뻐서볼때마다힐링힐링하고가요늘감사합니당
10년 전
독자64
잘읽고갑니다. 분위기가넘좋아요
10년 전
독자65
안녕하세요 로로예요! 베브님글은 항상 예쁘고 분위기가 아련아련해서 좋아요..주말에 또 정주행 해야겠네요ㅠ_ㅠ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6
어휴진짜서로좋아하는것같아서좋음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첸첸이에요!! 어떻게 이런 좋은글을 하루만에 올리시는거죠?ㅠㅠㅠ 작가님짱짱 분량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 힘드시면 좀 천천히 올리셔도 괜찮아요~ 오늘글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휴 설레쥬금 경수야ㅠㅠㅠ백허그라닣ㅇ어휴허어항ㅇ 설렌당 저도 징어한테 반할거같은데요☞☜허헣 서로 생각해주면서 사귀는 두커플이 너무예쁜거 같아요ㅠㅠㅠㅠㅠ 부럽네요 저는일단 남자친구부터좀..ㅎ 작가님오늘도 역시 글이 너무 예쁘세요ㅠㅠㅠㅠㅠ 글읽으면서 예쁘단 생각 해본적이 별로 없는것같은데 작가님글은 항상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제가 힐링받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정말 최고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10년 전
독자68
항상기다리고있어요!베브님글은차분해서읽기편하고재밌어요~
10년 전
독자68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69
기다렸어요ㅠㅠ글이 너무이쁜것같아여힐링되는느낌ㅎㅎㅎ늘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진심좋아...
10년 전
독자71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72
소문이에요! 오늘도 글이 너무너무 예쁘고 제 마음에 딱 드는 글인데요? 수정이 얘기가 자주자주 나왔으면 좋겠다는 제 생각에 알맞게 수정이의 생활도 잔뜩 들어있어서 더 재밌었구요! 툴툴거리면서도 찬열이를 생각하는 수정이의 모습에 마음이 같이 간질간질해져요. 경수와 징어 , 찬열이와 수정이의 사랑이 오가는 내내 컴퓨터 앞에있는 제 주변마저 달달한 향기가 가득차는 듯 해서 너무 행복하네요. 뭐라고 말씀드려야 이런 감사하고 글과 같이 설레는 제 마음이 잘 전달될런지 ㅜㅜ 보는 내내 행복해지고 달달해지는 글 너무 감사해요. 분량도 읽기에 충분하고 , 글이 정리되어 있는 것도 읽기 너무 좋고. 여러모로 작가님은 센스도 넘치시구 , 어 막... 그래요. 제 취향에 정말 딱... 으.. 심장저격..! 앞으로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예쁜 배려 많이 담아주세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ㅅ')♡
10년 전
독자73
잘보고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 와 설렌다... 신알신해요!
10년 전
독자74
맨투맨이에요!작가님 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막 볼때마다 수정이커플이랑 징어커플이랑 다른것도 좋고 설레고 힐링힐링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구래서에요! 부족하다뇨ㅠㅠ전혀요! 오히려 친열이와 수정이 커플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76
구글이에요! 홍홍, 지금부터 내가 댓글을 작성한다 홍홍. 베브님!ㅠㅠ 한동안 노트북을 뺏겨서 이제 다 보네요..어휴유ㅠㅠㅠ 유류휴류ㅠ 지난 편 댓글도 못 쓰고... 항상 볼 때 마다 작가님 필력도 상승! 브금에 F'(x)'가 빠졌어요, 쿄쿄. 수정이는 필력이 얼마나 좋으면! 아유 다 궁금해지게만드네요. 작가님 글에 이런 부족한 댓글.. ;_;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7
우즤아코에요!!어우베브님ㅠㅠ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써주시다니ㅠㅜ이런 글은 처음이어서 되게 색다르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8
긴가민가에요ㅠㅠ 항상 잘읽고가여 작가님 글을 읽우면 마음이 차분햐지는 기분이예여!
10년 전
독자79
길라잡이에요..잘읽고갑니다!!진짜글이랑글분위기가 비슷하네여..! 너무재밌게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80
씽씽카에요! 베브님 소설은 따뜻한거같아요! 그래서 읽다보면 몰입도 잘되고...차분한글인데 전혀 지루함이없어요! 읽다보면 참 편한거같아요!너무너무좋아요 진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우와ㅜㅜㅜ좋다ㅜㅜㅜ수정아ㅜㅜㅜㅜ
10년 전
독자82
매일 비회원으로 읽다 어제 회원가입을 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따뜻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자극적이지 않고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83
아까 암호닉신청한 준짱맨이에요!! 진짜보는내내 귀엽고 예쁜글이라서 보는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것같아요!! 항상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4
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솜이에요! 베브님항상 예쁘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볼때마다 달달하고 조용한분위기라서 정말재밌게보고있답니다:D
10년 전
독자86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여 항상♥
10년 전
독자87
[미미]암호닉 신청합니다!!!그 세훈이가 그 세훈이에요?기대됩니다 ㅋㅋㅋ글이 차분하고 잔잔하고 이뻐요 ㅠㅠㅠ작가님 필체사랑합니다 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짱구짱아입니다.작가님의글은오랜시간고민을통해나온글이라는느낌이많이들어요ㅎㅎ읽는사람입장에서는쉽게쉽게이해가되어좋아요!작가님이공들이신만큼저를비롯한많은독자가좋은글을읽는다는사실늘기억하면서읽고있답니다.오늘의수정이의얘기를통해쓰는일도참많이어렵다는사실다시한번간접적으로느낄수있었네요^^늘재밌게읽고있습니다.개인적으로찬열,수정커플에서는볼수없는또다른매력이경수,징어커플에서보여진다는게제일좋아요!!그럼늘힘내세요.힘쇼!!:)
10년 전
독자88
웅이입니다.. 엑소세훈이라니!!!!!소오름!ㅋㅋㅋㅋㅋ작가님절대부족한글아니예요!!넘치는글입니다 좋아여~♥
10년 전
독자89
글분ㅇ위기진짜너무좋아여ㅠㅠㅠ ㅣ신알신하구가요!ㅎㅎ
10년 전
독자90
휴지에요!! 아작가님 이렇게 빨리와주시고 너모좋아요 ㅠㅠ 오늘은진짜달달하고 설레고 그래요막 경수랑 찬열이랑 어떻게소통하는가햇더니 이렇게하네요! 징어가 사진도올리고 ㅎㅎㅎㅎㅎㅎ 작가님글정말좋아요!! 항상감사드려요 세훈이 내용도 어떻게될지 진짜 궁금해요! ㅋㅋㅋㅋ 세운이누나가 세훈이도 아닌 경수 팬마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1
안녕하세요ㅎㅎ오늘첨보고가는데정주행했네요ㅠㅠ완전재밋어요ㅠㅠ작가님글되게이쁘게쓰셔요ㅠㅠ완전취향저격이에요ㅠㅠ암호닉신청은[빠오즈]로할께요*^^*작가님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2
버블티에여!오늘도잘보구가옇ㅎㅎㅎㅎㅎ작가님글은 하나도부족한글아니에여!!!!항상작가님글보면힐링되여!!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93
너무 좋네요, 문체도 예쁘고...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글이랄까요 T-T 암호닉은 [로퍼]로 신청할게요!
10년 전
독자93
예쁘게 사귀는데 뭔가 마음이 찡해지는커플이에요ㅠㅠ 도경수가 내남자다!!!!!! 왜말을못해!!!!!!! 아이돌은 힘든거군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정주행하고 왔네요....정말 너무 재밌어요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잘보고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오오아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좋아여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엑소세훈이라니 모르고있었던ㄴ건가여?ㅠㅠㅠㅠㅠ하다음편도 궁금해여ㅠㅠㅠㅠ기다리고있을께욯ㅎㅎ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97
또.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다음주가 중요한 시험날이긴 하지만..작가님 글 한편 읽으면서 쉬는게 제가가지는 휴식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ㅎ 완결까지 절대 놓치지않으면서 글보겠습니다!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98
몀입니다! 매번 읽어내려가면서 느끼는거지만 베브님 자체도 좋은 단어 선택하시느라 고생 많으실거같아요! 단어 하나하나 이쁘고 정갈하고.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10년 전
독자99
몽짱입니다!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차분한 글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그리고 며칠이 아니라 며칠이 맞는 표현이래요ㅎㅎ 많이들 틀리는 거라서 베브님께도 알려드립니다:)
10년 전
독자99
됴꼼지에요! 베브님 글은 항상 달달과 함께....♥
이 글이 완결 나는게 상상이 되지가 않아요ㅠㅠ 영원하라..ㅜㅠ 보면 볼수록 징어 너무 부럽네요.....으이...ㅠㅠ

10년 전
독자101
[슈슈] 좋아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홍차예요! 베브님도 수정이처럼 다 적어놓고 그렇게 올리시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말이 너무 이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봉봉] 정주행 끝 ㅠㅠㅠㅠ 한꺼번에 쭉 봐서 그런가 여운이 남네요 ㅠㅠㅠㅠ나무 글이 이뻐요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야광별이에요!!! 오늘도 이쁜글 감사합니다♥ 경수랑 징어는 오늘도 참 이쁘네요ㅠㅠㅠ부럽드아ㅜㅜ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씽씽이예요! 오늘도 저뿐일진 모르겠지만 힐링하고가요~ 뭔가 작가님 글을 읽으면 힐링이 되는기분이예요ㅎㅎ 그래서 이 작품이 기다려지는지도 모르겠네요 헤헷 오늘은 브금도 차분한 작가님 글에 뭔가 잘 어울리고 그렇네요. 밤이라서 그런지 수정이가 글쓰는것처럼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다음 편도 기대하고있을께요~ 헤헤
10년 전
독자106
[땅땅] 으로신청이요 !!!!!!! 항상이쁜글써주셔서너무감사해요 필체가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더수고해주셨으면좋겟어요 사랑합니다 !!!!!!!!!!!!!!
10년 전
독자107
흐어어어어ㅠ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분위기 갑인거같아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여우비에요!!아침에 버스에서 보기엔 눈이 너무 아파서 킵해뒀다가 이제야 봤네요ㅋㅋㅋㅋ작가님은 분량도 많은데 자주오시는거같아 너무 좋아요ㅋㅋㅋㅋ세훈이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담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11
끄으아아아ㅏ좋네여ㅠㅠㅠ잔잔한분위기하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글과는 다른매력이잇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이제서야봤네요ㅠㅠㅜ항상잘보고있어요!!분위가짱좋아요ㅋㅋㅋㅋㅋ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3
한끝이에요! 진짜 분위기 넘 좋아요 ㅠㅠㅠ 뭔가 포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하나하나 되게 세심하고 잘 읽히는 것 같아요~오늘도 잘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114
좋네요ㅠㅠ 잘읽구갑니당ㅎㅎ
10년 전
독자115
베리왔어요! 징어랑 경수는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져서 웃음지어지고 수정이랑 찬열이는 투닥투닥 너무 귀여워서 웃음지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16
감사해용 오늘도 재미있고 넉넉한 한편이네요ㅎ 잘봤습니다
10년 전
독자117
이런분위기의 좋아요ㅠㅠ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118
재밌어요~~~!!!
10년 전
독자119
항상 느끼지만 작가님 글을 읽다보면 머리속으로 자동으로 그려져요 항상 예쁜글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20
글분위기 어쩔꺼에여...글잡에서 이런 글 되게 오랜만이라서 좋네요
10년 전
독자121
굿바이써머랑 진짜 분위기 잘어울려요~ 진짜 주인공분위기 자체부터 시작해서 글분위기까지 딱.. 싱그럽게 어울리는 기분이랄까요ㅎㅎ 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122
비타오백입니다! 제가 쓴 덧글을 흘리지 않고 보셨다니 감덩입니다...(눈물) 엑소 팬들이 수정이랑 징어같이 다 엑소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이였으면 좋겠네요ㅜㅜ 작가님 글은 오늘도 역시 꿀잼꿀잼! 잘보고갑니당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다시한번 굿바이썸머 감사합니당 자기전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10년 전
독자123
갈비찜입니다! 아이들이 휴식기를 가지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평화롬고 따뜻한 분위기라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지어져요~ 남들은 모르는 서로끼리의 비밀공간들도 있고...! 수정이도 집필하느라 엄청 힘들었겠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10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굥수야ㅠㅠ
10년 전
독자125
잰짜분위기가 엄청색달라사좋은거같아요 ㅜㅜ분위기가은근묘하면서도 좋아요!!!!
10년 전
독자126
배고파요에요 나도 ㅇ오므라이스 잘 만드는데 애들한테 만들어주고싶다 ㅠㅠ
10년 전
독자127
눈두덩이예요...제 암호닉이 수정이덕분에 나왔네요 으아 캡쳐감이다S2 경수랑 찬열이커플들 성향이 많이 다르다는게 느껴지는 글이네요!진짜 손만잡고자는 경수랑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침대에 몰래 올라가는 찬열이ㅋㅋ둘이 친구인데 친구인게 신기할정도로 다른 둘!오늘도 설명해주는듯한 사근사근한 말투도 다정다감하고 좋네요!근데 글 속인데 왜 경수포토북을 사고싶은건지ㅋㅋㅋ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29
항상 볼 때마다 애들한테 저런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30
우롱차예요! 베브님이 글을쓰실때에도 수정이처럼 엄청난 심혈을 기울여서 쓰실텐데 항상 수고가많으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31
짱재밌어요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2
글 쓰는게 힘든거인줄은 알았지만 글로 이렇게 더 자세히 보니까 진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 항상 화이팅!
10년 전
독자133
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잘보구갑니다
10년 전
독자134
베브님도 수정이처럼 저 과정을 다 거치고난 후에 이렇게 글을 올려주신다 생각하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감사한마음을 더 멋진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진짜 좋고 그래요..막 ...하트하트..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35
쪼꼬입니다! 작가님 진짜 아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이렇게 달달 또 뭐라고 해야 하지 그냥 좋습니다 이렇게 글 예쁘게 잘 써주셔서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작가님 최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족이란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137
정말최고에용!짱짱!
10년 전
독자138
세훈이 이야기가 궁금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세훈이 기대되요 하트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40
세훈이의얘기가기대되네요..ㅎㅎ한편한편마다정말감탄하게되는내용들입니다ㅎㅎ
10년 전
독자140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10년 전
독자141
아 베브님항상응원하고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42
초록창이에요!차분하고잔잔한글이라더좋은걸요!ㅎㅎ
10년 전
독자143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수정이 적는 과정이 자까님 적는 과정인가여??글도 너무 예쁘고ㅠㅠㅠ진짜 굿바이섬머랑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145
팬픽본적은 없는데 수정이빗대서 작가들 힘들게 작업하는게보여서 한번봐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글쓰느라힘드실텐데힘내세여!!!
10년 전
독자146
아새벽에보니까감수성터지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47
진쟈대바기에여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148
글좋다
10년 전
독자149
아~~작가님글은 분량도 좋고 내용도 좋고 짱짱이시네요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50
작가님 너무 겸손하세요ㅠㅠㅠㅠ 글 넘 재미있고 잘 보고 있어요! 이 글도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151
작가님글을 왜이제야봤을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시험끝나고 보고있는데너무즐거워요!!힐링힐링
10년 전
독자153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레고재밌네요
10년 전
독자154
부럽드ㅏ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매화느끼는데 좋은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ㅡㅜ 경수가 백허그하는장면 설레 죽을뻔했네요
10년 전
독자156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차분하면서 달달한 느낌이나는 경수x징어 커플이에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57
아진짜ㅠㅠㅠ작가님문체짱짱ㅠㅠㅠㅠㅠㅠ그리고수정이랑징어가자기가하는일을노력해가면서하는거진짜보기좋네요ㅠㅠㅠㅠㅠ진짜멋있다ㅜㅠㅠ
10년 전
독자158
[봄] 으로 해주세용!! 징어나 수정이나 서로 생활할때 배려가 장난이아녜용!! 훈훈한이런거좋죠ㅜㅜ
10년 전
독자159
와정말문체좋으시네요분위기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160
경수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아너무힐링되요ㅡㅠㅠ
10년 전
독자162
완전 재밌어요!!ㅠㅠㅠ보면볼수록좋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계속해주세ㅔ요댜박진짜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좋아요좋아요좋아ㅠㅠ
10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10년 전
독자166
진짜재밌어요 ㅠㅠㅠ 정주행하고있는데 이걸왜지금봤을까 ㅠㅠㅠ 다음편도보러갑니다
10년 전
독자167
사우똥이요~
엄청오랜만에 글 보는 기분이예요ㅠㅠㅠㅠㅠ오늘돞역시나 왕왕 재미있어요!!하트...♥

10년 전
독자168
ㅠㅠㅠㅠ진짜너무이뻐요 잘읽고있습니당
10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족한거 하나도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재밌어요! 최고최고!!
10년 전
독자170
진짜짱잼 ㅠㅠㅠㅠ꿀잼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ㅜㅜㅜㅜㅜㅜㅜㅜ좋더
10년 전
독자172
단조롭고 평화롭게 지나가는 글 잘봤습니다.
10년 전
독자173
하핫 이번편도 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늘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짱bb♥♥
10년 전
독자174
정주행중!!!!
10년 전
독자175
와 진짜 글 잘쓰세요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수정이 얘기가 작가님 얘기같네요!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다들 각자 힘든 와중에도 행복해보여서 좋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77
ㅠㅠㅠ 좋다ㅠㅠㅠㅠ 재밌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진짜 작가님의 잔잔한 문체가 너무 좋어요 뷴의기가 감정입하는데 더빠져들ㅔ.만들어요항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80
작가님글이 수정이글과비슷하다고생각하면 될것같다는생각이들정도로 이쁜글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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