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를 많이해서 이야기하다가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말했는데 생각도 못 했는데 작년에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누구나 아픔은 가지고 산다고 그거 극복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