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펠리세이드긴해 아빠는 새차 뽑고 난 아빠가 끌던거 걍 받아서 끌고 댕기는데 주행은 이제 그냥저냥 무난하고
주차는 구도심이면 어려워하는 편임 원룸촌 구도심 평행주차는 가기도 싫고
아반떼 끄는 친구들이 굳~이 내 차 너무 커서 문제다 이러고 있어 지들이 모닝이나 캐스퍼 사줄건가
첨엔 차폭 익히느라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럭저럭 살만하다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