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난 20 후반에 무직인게 이해가 안간다......

	익인1 노는게 제일좋아 .. 13일 전
	익인3 놀랍게도 중소도 사람 많이 가림 13일 전
	익인4 중소도 안받아주는 사람이 있더라구 13일 전 익인4 그리고 중소 들어가려다가도 진짜 들어가기 싫어지게 만든대.. 쓰니말은 노력을 하라는 거겠지만 암튼 13일 전
	익인5 남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웃겨서 신경안씀.. 사람 인생마다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한심하다 뭐다 남이 평가할건 아닌 듯? 하 24살인데 나도 곧 두렵네 13일 전 익인7 2222그냥 개인마다 다른 건데 이해를 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 듯 13일 전
	익인6 니가 이해해서 뭐할 건데? 남들이 니 이해까지 바라며 살아야 할 이유는 없음 아 쓰니 가족이면 예외~ 13일 전
	익인8 퇴사자는 예외맞지? 13일 전
	익인9 ㄱㅊ 니 인생 아님 걍 신경꺼 아무도 너한테 이해하시오 라고 강요 안 했어 13일 전 익인12 ㅁㅈ 왜 혼자 발작 13일 전 익인9 근데 있잖아 너보다 인생 더 산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야 특히 제3자가 남인생 막 떠드는건 더 위험한 짓이고ㅇㅇ 걍 그렇다고 잘 생각해 말은 뱉는 순간 끝이고 인생은 부메랑이라 결국 돌아와 너한테 13일 전
	익인10 근데? 13일 전
	익인11 너무 팩폭 날리네 13일 전
	익인13 다들 할만해서 하는거니까 남인생 신경끄시고 13일 전
	익인14 전 지금 퇴사 후 백수인데요 백수 상태가 넘 좋고 눈은 높아서 안좋은 직장은 드가기 싫습니다 공부 안하는건 한심한 거 맞다고 스스로 인정합니다 참고로 저도 아파서 퇴사했어요 한달동안 주사만 9개 맞았어요 다른 질병으로 13일 전 익인14 근데 중소는 어케 드가죠 혹시 방법이라도 좀 알려주심이.. 슴여섯 입니다 13일 전 익인20 혹시 저 지나가던 익인데 전 직장에서 직종이 뭐셧어요?! 13일 전 익인14 저 ! 전공무관 직종에서 일했습니다.. 13일 전
	익인15 20대 후반 백수입니다ㅠ 20대 초중반쯤 건강문제로 2번의 수술후 3년간 수술 재활 회복 등의 시간을 가짐 그동안 자격증을 여러개 취득함 취준 도중 건강 문제로 몇차례 응급실 실려간후 또 수술을 하게 됨 현재는 하고 싶은 일을 드디어 찾았고 대학에 왔습니다.. 13일 전 글쓴이 힘내요 응원할게요 13일 전 익인15 무직자 한심하죠..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13일 전 글쓴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시는건 한심한게 아니라 오히려 멋있는데 13일 전 익인18 힘내세요!! 13일 전
	익인16 인터넷 오래해서 아는데 이런 글은 보통 자기 혐오임 13일 전 익인19 2 지가 그러고 있다가 최근에 중소 들어갔나봄 13일 전 익인30 와근데 진짜 나도 요즘 13일 전 익인33 33 자기 컴플렉스 투영 13일 전
	익인17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여유로우니까 그런거겠지 뭐 각자 인생 각자 걍 행복하기만 하면 됨 13일 전
	익인18 주변에30살 가까이 한량백수면 지적안하는 어른들 가족친구 없을텐데 반응 신기하네.. 13일 전 익인15 가족들 눈치는 보이지만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고 하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세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ㅠ 13일 전 익인17 가족이야 그럴만한데 친구가 뭐라할 자격이 있나 괜한 오지랖이지 13일 전 익인18 지필지꼰 인생 아모르파티여도 간섭할 권리는 없긴하죠..자기 앞가림 하기도 벅찬 시대에.. 13일 전 익인17 ㅇㅇ가족은 걱정될만함 13일 전
	익인20 허허 나 중소기업인데 사람인에서만 경쟁률 100대1이었어.. 여줌 즁소도 빡세다잉 13일 전 익인18 그정도면 강소기업아니야?? 중견이나 100대1이라니 헐ㄹ 13일 전 익인20 전회서지금회사 다 100대1정도 됐는데 중견아니고 강소인건 모르겠어 복지는 걍 둘다 중소고.. 내가 좀 특수직종이라 그런걸수두.. 13일 전 익인23 나듕...거의 80대 1이였는데...ㅠㅠㅠ 중소 약하게 보면 너무 속상...ㅜ 13일 전 익인14 헉쉬 스펙은 어떤 자격증 준비 하샷나용..? 13일 전 익인20 저는 디자이너라서.. 포폴만했습니다!! 특수한 쪽이라 경쟁률 빡셋던거같아여 13일 전 익인14 헛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13일 전
	익인21 아는척 실패 ~ 13일 전
	익인22 아 20대 후반인데 출산때문에 집에 있거든? 저격당한줄 알고 들어왔네 13일 전 익인22 근데 난 경단녀라 목표 있어도 취업 안될듯.. 애때문에 평범한 직장인처럼 생활하지도 못할테고.. 슬프네 🥲 13일 전
	익인24 그러는 넌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 너나 잘해 13일 전
	익인18 쓰니글대로 본문같은 애들은 이직자리 알아봐주거나 취업자리 알선해려해도 몇년전 환경탓 부모님탓 사회탓핑계만 오조오억.. 우울증 호소인 모든 지병 다가지고 있음 13일 전
	익인26 이 글 비슷한거 어제 저녁에도 본거같은데 같은 쓰니인가?? 13일 전 익인6 계속 백수 이해안간다 배가 부른거다 꾸준히 쓰는 애 있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아까 한두시간 전에도 올라옴 새벽에 할짓이 백수 까내리기밖에 없나봄... 가족도 아니고 쌩판 남들 인생까지 한심해하다니 13일 전 익인6 다시 검색해보니까 동일인 맞는듯 눈만높아가지고~ 무직~ 말투 비슷하네 https://instiz.net/name/58801490 ㅋㅋㅋ 그 2분사이 글삭했네 본인인증 완료 13일 전 익인26 아이고야.. 13일 전
	익인27 근데 난 너도 이해안가 굳이 왜 남 인생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아함? 이해가 안된다 니가 가족 친구 아니면 그냥 신경꺼 자기 인생이 힘들면 남 인생 신경쓴다더라 13일 전
	익인28 각자 다 사정이 있겠지 쓰니가 이러는 사정이 있듯 13일 전
	익인31 브이V 13일 전
	익인32 혼자서만 생각하면 될 걸 지속적으로 올려서 남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었지만 실패~~ 🍀 13일 전
	익인33 나도 허송세월하고 있는데 이게 한 번 루틴이 망가지고 삶의 목표가 무너지니까 다시 회복하기까지는 그저 적당히 노력해서 탄탄대로를 가는 것보다 2배 이상의 힘이 들더라... 탄탄대로도 걸어보고 자빠져보기도 한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야. 무능을 인정하고 적당한 중소? 그건 순전히 너의 시선이고 나는 sky 중 한 곳 나왔는데 이러고 있어. 그런 나는 무능한 사람일까 유능한 사람일까? 13일 전
	익인34 어찌라고 13일 전
	익인35 퇴사하고 하고싶은거 하며 옹돈벌이 정도 하며 연명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맞지도 읺는 회사 가기는 싫은걸~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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