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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6124l

 

 


자발적으로 명품옷,가방을 벌고 싶어서 흔히 말하는 업소녀로 전락하는 여자들은 비난해

하지만 모두 비난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적어봤어


[뉴스]

 "(신분증) 없는데요? 카메라는 왜 찍는 거에요?"


경찰 단속에 걸린 건 불법 직업소개소 차량! 

업주들은 유흥업소와 노래방 등에 여종업원을 보내고 돈을 챙겼습니다. 

이들이 고용한 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출한 18살 김 모 양 등 미성년자 6명! 

업주 24살 김 모 씨 등 2명은 유흥주점에 이들을 보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성매매까지 알선했습니다. 

유흥업소는 김 양 등을 불러 손님들을 접대하고, 

 모텔은 미성년자들이란 사실을 알고도 방을 내줬습니다


바로 가출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알선때문이야


[다른 기사]


인천 남부경찰서는 유흥가에 미성년자를 여성도우미로 소개하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유흥업소 업주를 폭행한 조직폭력배 32명을 검거해 조직 두목인 A씨(32) 등 9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조직원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5월 일명 ‘주안보도연합파’란 범죄조직을 결성한 뒤 주안동 일대 보도방 업주와 결탁, 미성년자를 유흥업소 여성도우미로 알선하는가 하면 자신들의 요구를 듣지 않는 유흥주점 업주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또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14-16세의 가출 청소년 200여명을 모집해 원룸 등에 합숙시키는 등 기업형으로 운영하면서, 이중 2명의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중이다. 

7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가출 경험이 있는 청소년 398명으로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9.6%인 78명이었다.


7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가출 경험이 있는 청소년 398명으로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9.6%인 78명이었다.


백퍼센트 자의로 윤락가에 뛰어든 여성도 있겠지만

가출청소년이 윤락가에서 알선당해서 업소녀로 전락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래

운좋아서 경찰에 의해 벗어나면 되겠지만.그렇지 못하면 평생 윤락가를 전전하며 살아야 될텐데

이런 이유로 업소녀를 비난을 못하겠더라.

이들이 어떤 루트로 업소녀가 되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자의로 들어왔는지 타의로 들어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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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무명의덕후
예전엔 한 10년 전만 해도 실제 대낮에 봉고차로 지나가는 사람 태워서 납치해 윤락가로 파는경우 있었어요. 실제로 내 주변에 그런 사례 있었고. 그분은 진짜 운 좋아서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빤스런 해서 살았습니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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