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니니쌤 전체글ll조회 4291l 1

[EXO/오세훈] ㅇㅇ맘 오세훈 上 | 인스티즈


 

 ○○맘 오세훈

 

 

 

 

 

 

 

 

"아침밥 먹어야지"

 

 

 

 

 

 

 

오늘도 ○○의 아침밥은 자칭or타칭 ○○맘인 세훈의 몫이다. 항상 조회시간전 ○○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세훈이였다. 오늘도 역시 ○○는 세훈에게 건내받은 빵을 뜯었다. 뜯은 빵을 곧바로 입에 물어버린 ○○는 아차-하며 한입 문 빵을 꺼내 세훈에게 건냈다.

 

 

 

 

 

 

 

"세훈이 너도 한입먹어"

 

"먹은거 주는거야?"

 

"아니 그게.. 오늘따라 너무 배가 고파서 그만. 하하"

 

 

 

 

 

 

 

한손으론 자신에게 빵을 건내고 한손으론 뒷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는 ○○의 모습을 본 세훈은 생각했다. 귀여워죽겠어! 내가 이 맛에 ○○맘하는거지. 가슴속어딘가에서 울컥하고 무언가가 솟아오르는것같은 기분을 느낀 세훈은 고개를 저으며 ○○손에 들린 빵을 한입물고말했다.

 

 

 

 

 

 

 

"간접키스해서 좋은데?"

 

"간,간접키스라니!"

 

"말이 그렇다는거지"

 

 

 

 

 

 

 

세훈의 장난에 얼굴은 물론이고 귀까지 빨개진 ○○가 옆자리에 앉아있는 세훈의 가슴팍을 툭툭치며 밀어냈다. 세훈은 생각했다.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다고.

 

 

 

 

 

 

 

한참 ○○가 빵을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쳐다보는 세훈은 아차싶었다. ○○ 목맥힐텐데 우유를 안꺼내줬네. 나쁜 오세훈. ○○가 목막혀서 세훈이 너 싫어-라고 해봐야 정신차리지? 세훈은 속으로 자책을하며 검은봉투를 꺼내 ○○에게 우유를 건냈다. 세훈의 봉투에서 나온 흰우유를 보고 ○○는 입을 삐쭉내밀었다.

 

 

 

 

 

 

 

"흰우유 싫은데.."

 

"안돼. 키크려면 먹어야지. 먹자 우리○○"

 

 

 

 

 

 

 

세훈의 말에 ○○는 두눈을 질끔 감고 흰우유를 들이켰다.

 

 

 

 

 

 

 

"오구오구. 우리○○ 잘먹는다"

 

 

 

 

 

 

 

세훈은 손까지 짝짝쳐가며 ○○의 우유 마시는 모습을 봤다. 이윽코 먹기싫었던 우유를 다마신 ○○는 책상위로 우유곽을 놓았고 세훈은 ○○에게 말했다.

 

 

 

 

 

 

 

"어허. 우유곽은 어디다 버리라고했지?"

 

"쓰레기통!"

 

 

 

 

 

 

 

세훈의 말을 들은 ○○가 사물함쪽에 있는 분리수거통에 우유곽을 버리러가려고 일어섰다. 그런 ○○의 모습을 흐뭇하게 보던 세훈이 ○○에 손목을 잡아 다시 자리에 앉혔다.

 

 

 

 

 

 

 

"세훈아 왜?"

 

 

 

 

 

 

 

갑작스런 세훈의 행동에 ○○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세훈을 바라봤다. 세훈은 ○○의 말이 들리지않는듯 ○○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하며 낮게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가만있어"

 

 

 

 

 

 

 

순간 움찔한 ○○가 세훈의 얼굴을 피해 뒤로 물러나자 세훈이 다가가던것을 그만하고 웃기시작했다. ○○는 얼떨떨했다. 지금 이게 무슨상황이지? ○○가 박장대소를 하고있는 세훈을 멍하게 쳐다보자 ○○의 시선을 느낀 세훈이 웃음을 참으며 ○○의 입가로 손을가져다댔다.

 

 

 

 

 

 

 

"우유 묻어서 닦아주려던건데"

 

"..." 

 

"뭔상상한거야. 우리○○"

 

"익-!"

 

"혹시 나랑 뽀뽀하는 상상했어?"

 

"..."

 

"설렜어?"

 

"아니거든?!"

"그래그래. 설렜구나. 우리○○"

 

"아니라고!!"

 

"오구오구"

 

 

 

 

 

 

○○맘 오세훈

 

 

 

 

 

 

 

○○와 세훈은 어릴적부터, 자세히말하자면 초등학교때부터 함께였다. 유치원때 안면을 튼 부모님때문에 친해진것도있고 서로 옆집인 이유도있었다.

 

 

 

 

 

 

 

"야 옷 놔. 애들이 보면 어쩌려고!"

 

"어..알았어. 세훈아 미안해"

 

"맨날 미안하데"

 

"..미안"

 

"됐어. 좀 더 옆에서 걸어"

 

"응.."

 

 

 

 

 

 

 

사실 세훈은 ○○를 매우싫어했다. ○○는 너무나 어릴적부터 몸이 약했다. 그렇기때문에 ○○의 부모님과 친한 세훈의부모님은 세훈에게 ○○를 잘돌봐주라고말했고 ○○와 항상 함께하라고했다. 강요와같은 부모님의 말씀에 세훈은 어쩔수없이 ○○를 지켜줬지만 개구진 아이들이 ○○와 세훈이 사귄다며 혹은 세훈이 ○○를 좋아해서 지켜주는거라며 놀려될때마다 세훈은 ○○와 조금씩 거리를뒀다.

 

 

 

 

 

 

○○맘 오세훈

 

 

 

 

 

 

초등학교 4학년때. 세훈에겐 좋아하는여자아이가 생겼다. 얼굴이 매우 희고 고운 '김민지'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였다. 세훈은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 돌아오는 수요일날 민지에게 고백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수요일이되었다. 민지에게 방과후에 잠깐 남아달라 말하고 ○○에게는 교문에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방과후 민지와 세훈만이 교실에 남았을때. 세훈은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민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김민지"

 

"왜? 세훈아?"

 

"나,나랑 사귀자"

 

"어? 너 ○○랑 사귀는거아니였어?"

 

"아닌데? 누가 그래?"

 

"애들이 그러던데.."

 

"아니야"

 

"아 그래? ..근데 미안한데 미안. 세훈아"

 

"어?"

 

"미안. 너랑 사귀는거 못할것같아"

 

"어?..아..알았어"

 

 

 

 

 

 

안타깝게도 세훈은 민지에게 차였다. 풀이 죽은채 집으로 가는데 교문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 보였다. ○○의 얼굴을 보자 세훈은 울컥했다. 자신이 차인게 ○○때문인것같고, 모든게 다 ○○때문인것같았다. 세훈을 발견한 ○○가 쪼르르달려와 세훈의 옷깃을 잡았다.

 

 

 

 

 

 

"세훈아 이제 집가?"

 

"꺼져"

 

"어? 모라구? 아-"

 

 

 

 

 

 

세훈은 자신의 옷깃을 잡은 ○○를 쳐내고 밀어뜨렸다.

 

 

 

 

 

 

"꺼지라고! 너 싫어! 약한게 맨날 나한테만 달라붙고 거머리같아. 너 싫어!"

 

 

 

 

 

 

○○는 모래바닥에 넘어져 자신에게 욕설을 내뱉는 세훈을 쳐다볼수밖에 없었다. ○○의 눈에 눈물이 고였고 그 모습을 본 세훈은 당황했다. 이게아닌데. 세훈은 마음속으로 뭔가잘못됐다는걸 알았지만 이미 폭발한 감정은 겉잡을수없었다.

 

 

 

 

 

 

"너 혼자 오던지해. 나 먼저간다"

 

 

 

 

 

 

○○맘 오세훈

 

 

 

 

 

 


그 날 저녁 세훈의 집으로 ○○의 부모님이 찾아왔다.

 

 

 

 



 

"세훈아 우리○○못봤니? ○○가 아직도 안들어왔어"

 

 

 

 




세훈은 뭔가 잘못됐음을 느꼇다.













작가의 말

찬열이 단편만 올리면 심심하니깐 세훈이꺼 하나 더 올립니다ㅠㅠㅠㅠ

뎨둉해요ㅠㅠㅠ



암호닉

♥경수쌤님 똥잠님 징짱님 크젤님 체리 
갈치 계속 블리 헤이닥터 미미
♥콩콩님 냐옹 요이

애정합니다..♡


+제가 못보고지나친 암호닉분들은 말쓰해주세요ㅕ!!!!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경수쌤임당 나쁜 새후니.... 얼른 찾아 오랑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
헐헐ㅜㅜㅜ둘이 너무 이쁘다ㅜㅜ어렸을때의 일은..세훈이가 어려서그런거라고생각할께요ㅜㅜㅜ암튼 지금 둘의 모습 흡ㅜㅜㅜㅜ너무 이뻐요
9년 전
독자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헐ㅠ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대박....세훈이가갑자기ㅇㅇ맘이된이유가뭘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기대된당
9년 전
독자5
대박이에염...미미에요...헐...찬열이보고오니깐 세훈이까지!제가 작가님 사랑하는거알져?ㅎㅎㅎ니니쌤워더입니다♡♡우리세훈이가 어린맘에 밀어냈다가 그게걱정으로 바뀐건가여...역시 마음은 착한세훈이군..근데..근데...세훈이가 챙겨주는거ㅠㅠ왤케 귀여워요..헝헝헝진짜 너무귀욥..생각하는거자체가...후..작가님 오늘 미미두번죽고갑니다..ㅠ브금도 완전 달달달해서..하..당충전완료!!!ㅋㅋㅋ다음글 기대기대
9년 전
독자6
세후니 그래도 착한데 그치?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걱정많이 하겠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학교에서저러고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갈치에요!
헐 세훈이가 너무 심했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얘기 세훈이 얘기 니니쌤이랑 연관있는거 맞져???

9년 전
니니쌤
?!?!?!?!?아니에요!!! 그냥 단편이에요!!!
9년 전
독자23
앗 그렇군요!!
9년 전
독자11
세훈이 나뻐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 찾으러가자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둘이 귀여워요 ㅠㅠㅠ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12
헐 오세훈이 잘못했었네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맨처음엔달달했는데과거보니까그런일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뭐때문에마음이바뀐지모르겠지만재밌어요!

9년 전
독자14

9년 전
독자15
으아 ㅠㅠ 둘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어디갔을까요 ㅇㅇ이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헐헐!!!!!!!!!!! 왜 과거에는 그랬니!!!!! 얼른 찾아서 와1!! 나쁜놈의 시키!!!!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7
하편도 빨리 들고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가 잘못해써 ..
9년 전
독자18
세훈이ㅠ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근데귀엽다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큽,,,누나가ㅠㅠㅠ많ㄹ이쪼아해ㅠㅠㅠ
9년 전
독자20
세후나 ㅠㅠㅠㅠㅠㅠㅠㅠ나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요이]......나도 우유랑 빵 잘먹을 자신 있는데......흰우유도 꿀꺽꿀꺽하며 먹을 수있는데......그건또그렇고.....오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저렇게 행동한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다!!!!!!!!사과해(짝)화해해(짝)
9년 전
독자22
헐....세니나빠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구래써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 코나 로 암ㅎㅎ닉신청할거에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헐 세훈이가 나빴다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훈아왜그랬어ㅠㅠㅠㅠㅠ빨리찾아와!!
9년 전
독자2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ㅜㅠㅜㅠㅠㅠㅡ찾아와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2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땡땡이가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세훈인 나쁘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ㅠㅠ나븐 세후니 그러는 거 아니야ㅜㅜㅜㅜ!
9년 전
독자31
똥잠입니다
ㅠㅠㅠㅠ세후니가 어린마음에...!ㅠㅠㅠ 여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구나...!ㅠㅠㅠㅠㅠ 어린 세훈이니까 이해하지만 너무햇!

9년 전
독자32
아니ㅠㅜㅠ세훈아ㅠㅠㅠ왜그래ㅠㅠㅠ물론 부모님들의 강요가 싫을수도 있지 나같아두 싫겟지만ㅠㅠ 차인건 니가 그냥 맘에안들어서야 그게 왜 여자얘때문ㅇ이야ㅠㅠ
9년 전
독자33
세훈이나빠ㅠㅠ
9년 전
독자34
허류ㅠㅠㅠㅠㅠㅠ 세훈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둘다 매력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모습이라니 잘읽고 가요!
9년 전
독자36
어렸을때니까.... 세훈아 나빨리찾아줘...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2 1억05.01 21:3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4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15:06 ~ 5/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