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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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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중인 엑소 디오와 탑시드 홈마 너징 썰 02

 

 

 

 



작가의 소소한 이야기 (주로 잡담.)

안녕하세요, 베브입니다.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한 분 한 분 다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그 시간에 글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다 못달아드렸어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들 똑같이 감사드려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암호닉은 5화 때 몰아서 받을게요. 제가 빼먹을 가능성이 99%에 이르는 지라!

그리고 연재주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시간 날 때 쓰고 있어요.

 

 

그리고, 저 주제에 초록글이라니... 초록글이라니... 감사드려요.

 

[EXO/도경수] 비밀연애 중인 엑소 디오와 탑시드 홈마 너징 썰 02 | 인스티즈

 

초록글이라니... 정말 감사드려요!

별 것 없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그럼 오늘도 함께 달려보아요!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상단바를 못잘랐는데 경수 엠블럼이네요. 제 최애는 레이입니다. 레이씽걸 없으세요..?

하지만 경수도 찬열이도 엑소도 다들 많이 많이 좋아해요! 사랑합니다 엑소.

 

 

 

 

 

 

 

BGM : 나인뮤지스 - DOLLS

(가사에 집중해주세요.)

 

 

 

 

 

 

#5.

 

 

 

 


징어는 사진들을 모두 업로드하고 한 포털 사이트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 사이트의 엑소 전용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글을 확인한다.

 

 

그 곳엔 오늘도 징어의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다며 오늘도 예쁘고, 베디님 수고하셨어요. 등의 말이 올라와있다.

징어는 이런 사소한 말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편이었다. 사진도 예쁘고 오늘도 멋있다는 말. 경수에게 오늘 또 반할 것 같다는 말.

 

 

 


사실 징어는 얼마 전 유명 화보집의 최연소 사진작가 제의를 받아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다.

휴학까지 내고, 진로를 바꿔가며 수정이와 정한 길인데 이렇게 결정한다면 경수를 볼 기회가 줄어 들 거고, 그렇다고 거절하자니 너무 소중하고 귀한 기회라서.

 

 

 징어의 사진 솜씨는 여러 화보사들에서도 유명하다.

순간순간의 몸동작을 빠르고 정확하게 캐치해내는 징어의 실력은 프로 못지않기 때문에 징어를 스카웃하려고 벼르던 화보사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보사의 한국 지사에서 징어를 최연소 작가로 뽑고 싶다고 러브콜이 온 상황.

 

 

 

 


징어는 솔직히 조금 고민되는 게 사실이다. 자신의 꿈과, 경수의 응원 중 하나를 골라야 하니까.

징어는 스카웃 제의를 받은 카페에서 몇십 분 동안 고민하다, 결국 아메리카노를 한 입 마시고 어렵게 입을 떼어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이제 하루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슬슬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해야 겨우겨우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징어가 스크롤도 멈추고 초점 없이 모니터를 바라보자, 한 장면의 스케치를 끝낸 수정이가 뭘 보나 해서 다가온다.

하지만 모니터 속의 글은 그렇게 오래 뚫어져라 볼 만한 내용은 아니었고, 자신이 다가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생각에 빠진 징어의 모습이 이상하기만 하다.

 

하긴 며칠 새 안 그래도 말이 없던 징어가 더 조용해졌다. 수정이는 분명 징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라고 짐작한다.

그렇지만 수정이는 지금 징어를 흔들어 깨우는 것보다,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그대로 뒤를 돌아 조심조심 작업실을 빠져나온다.

 

 

벌써 여덟시. 더 늦었다면 식사 때를 놓칠 수도 있었을 시간이었다.

수정이는 오늘 많이 힘들었을 징어니까 자신이 저녁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수정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오늘은 징어가 좋아하는 반찬들을 해주기로 결심하고 냉장고를 열었다.

 

 

 

 


징어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옆 자리에 있어야 할 수정이는 없고 모니터의 화면은 이미 어두워져 있다.

 몇 분을 이러고 있던 거야... 생각하던 징어는 늦은 시각을 보고 저녁을 준비하러 나간다.

 

원래 수정이는 요리보다는, 청소나 빨래 쪽을 주로 하는 편인데, 웬 일인지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 수정이에 징어는 깜짝 놀란다.

거기다가 딱 보니까 가지나물에, 시금치나물, 콩나물, 여러 봄나물들을 무쳐서 따뜻한 밥에 넣고 있다.

고추장도 한 숟가락 넣고, 참기름도 넣고. 계란도 탁탁 깨뜨려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모두 보울에 넣어 비비기 시작하는 수정이.

 

 

 


사실 나물 비빔밥은 수정이보다는 징어의 취향이었다.

 여러 봄나물들을 좋아하는 징어에게 수정이는 늘 할머니 같다며 잔소리를 했었다. 맨날 풀만 먹는 게 꼭 토끼 같다며 한동안 바니걸이라고 부른 적도 있다.

 그런 수정이가 지금 이렇게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준다는 것은 수정이가 자신에게 뭔가가 있단 것을 안 게 틀림없었다.

 

눈치가 빠른 징어는 그걸 알아채고 일부러 자신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 수정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뭘 어떻게 보답해줘야 할까 생각하던 징어는 식사를 하면서 수정이에게 자신의 고민을 말하기로 결정한다. 수정이도 그걸 원할 테니까.

 

 

 

 

 


수정이는 보울 째로 식탁에 올려놓고, 김치와 몇몇 간단한 반찬들을 두고 앉았다.

징어가 반대편에 앉자, 수정이는 계란 노른자를 톡톡 터뜨리고 계란을 숟가락으로 잘라가며 비빈 다음 징어에게 한 숟가락 떠서 먹여 주었다.

징어는 그걸 받아먹고, 또 예쁘게 숟가락에 담아서 수정이에게 먹여주었다.

눈웃음이 끊기지 않고 나오는 두 사람.

 

 

수정이는 처음 해 보는 데도 의외로 맛있는 비빔밥에 서로를 먹여주던 우정은 뒤로 하고 일단 자신의 입에 비빔밥을 넣기 바빠지는 징어와 수정이의 모습이 또래 여자들 같다.

 

 


식사를 끝내고 그릇을 씻고 나서, 언제나 처럼 징어는 사과를 깎아서 그릇에 담고 포크 두 개를 꽂아 거실 소파에 앉는다.

수정이랑 티비를 틀어보니 마침 엑소의 무대가 시작되는 타이밍이었다.

수정이와 징어는 포크에 사과를 콕 집고 있다는 것도 잊고, 집중해서 무대를 보기 시작한다.

 

 

몇백 번이고 본 안무와 몇천 번이고 들은 노래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질리지 않는 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저 늘 매번 새로운 경수, 새로운 찬열이라는 사실이 그저 떨리기만 하는 두 사람이니까.

 

 

3분 30초간의 정적이 끝나고 나서야 징어와 수정이는 다시 포크를 들어 사과를 집어 먹는다.

하지만 이내 또 포크를 입 앞에서 멈추게 되었다. 엑소의 백스테이지를 보여주는 코너 때문에.

 

 

 

 


엑소의 대기실은 사진으로 빼고는 처음 보는 두 사람이다.

여러 화장품들로 어지러운 거울 앞. 여기저기 널려있는 옷들과 가방.

멤버가 많다보니 스탭도 많고, 코디도 많아 혼잡한 대기실의 모습에 수정이가 얼굴을 찌푸렸다.

 

 

셀프 카메라를 잡은 주인공은 찬열이. 찬열이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면서 카메라를 얼굴에 들이밀자 수정이는 부끄러운 듯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집어 먹는다.

찬열이는 여러 가지 농담을 해가면서 멤버들을 한 명 한 명 인터뷰하기 시작했다.

 

 

수정이의 얼굴이 완전히 빨개질 때 쯤, 찬열이가 디오 씨! 하며 경수를 불러냈다.

경수는 빼꼼 뒤를 돌았다가, 속사포 같은 찬열이의 말에 그저 고개만 끄덕거렸다.

징어는 그걸 보면서, 사과를 한 입 더 베어 먹는다. 저러다가 태도 논란이라도 뜨면 어쩌려고 저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찬열이의 '여러분, 다음에 봐요! 쪽! 하트 뿅!' 과 같은 멘트를 끝으로 엑소의 백스테이지는 끝났다.

수정이는 고개를 들고 얼굴에 손부채질을 하고 있고, 징어는 사과 그릇을 치우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 저녁이라 그런지 많이 쌀쌀해진 바람이 느껴진다.

경수는 감기 안 걸리려나?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소파에 앉은 징어는 수정이에게 말을 건다.

 

 

 

 

"수정아. 할 말 있어."

 

 

 

 

 


#6.

 

 

 

 


수정이는 너징의 말을 듣고 느릿하게 고개를 든다.

그 새 원래대로 돌아온 얼굴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한 수정이의 표정에 징어는 푸흡, 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금세 얼굴을 굳히고 왜 웃냐는 수정이의 타박에 그냥. 하고 대답한 징어는 고민을 털어놓을 준비를 한다.

 

 

 

 

 

-

 

 

 

 

 


"너 같으면 어쩔거야?"

"나 같으면? 음…. 솔직하게 나 같다면 그거, 안 받아."

"왜?"

"일단은. 아직 우린 너무 어리기도 하고, 경험도 적고. 여유도 없고, 배운 것도 적고. 그런 일은 나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잖아."

"음…."

"대학도 졸업하고 여러 가지 즐겨 보고 나서 하는 게 낫지 않겠냐."

 

 

 

 

역시 시원시원한 수정이답게 거의 바로 나오는 답. 수정이에게 말을 하면 이런 게 편했다.

뭐든 똑부러지게 자기주장을 갖는 모습 덕분에.

 

 

하지만 징어는 뭐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남을 위하는 것 때문에 결단력은 조금 부족했다.

징어가 수정이의 행동을 컨트롤 해준다면, 수정이는 징어의 결정을 돕는 편이다.

 


징어는 수정이의 말을 듣고 조금 생각에 빠졌다.

수정이의 말대로, 징어는 아직 어리고, 여렸다. 아직까지 사회생활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면이 많았다.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결코 쉽게 붙는 타이틀이 아닐 거란 걸 알기 때문에 더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노력하고 고생해서 단 타이틀일 거니까.

 

 

 


징어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해나간다.

 

 

 


수정이는 한참동안 징어가 생각하는 옆에 앉아 있다가, 졸리다며 먼저 자겠다고 방에 들어갔다.

물론 졸리단 건 핑계이다. 그냥 혼자 편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려는 수정이의 배려 정도.

 

 


징어는 침대에 누워서도 잠이 잘 오지 않았다. 시각은 벌써 새벽 두 시를 넘어섰고, 수정이는 아까 팩을 떼어내고 촉촉하다 못해 반들거리는 피부로 깊게 잠이 들어있다.

두 시면…. 경수는 숙소일려나. 징어는 조심스럽게 경수에게 카톡을 보내본다.

 

 

 

 

'1 오전 2:31 경수야.'

'1 오전 2:31 숙소야?'

 

 

 

바로 볼 리 없는 카톡에, 잠시 기다리던 징어는 자신의 행동이 어리석었다고 생각하고 후회가 되었다.

 나중에 경수가 걱정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징어는 하나의 카톡을 더 덧붙인다.

 

 

 

 

'1 오전 2:32 오늘 특히 멋있었어. 그 머리 너한테 잘 어울리더라. 내일 보자. 잘자.'

 

 

 

 

딱딱하고 이모티콘 하나 없는 카톡이지만 징어는 나름대로 애교를 섞어서 쓴 카톡이었다.

징어는 오늘 섣불리 카톡을 걸어버린 자신을 탓하며, 검정색 아이폰을 베개 옆에 두고 눈을 감는다.

 

 그냥, 내일 씻으면서 결정하지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7. (경수 Ver.)

 

 

 

 

 

 

경수는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앉아 충전기에 연결시켜 놓은 검정색 아이폰을 집어 든다.

그곳엔 역시 소름끼치는 몇백 통의 문자와, 전화가 와있다. 이젠 익숙해져서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좀 소름이 끼치기는 한다.

 

대체 이런 건 어디서 알아내는 걸까. 수건으로 머리를 탈탈 털면서 문자를 보자 그 내용은 대부분 비슷하다.

 

 

 

 

'경수 오빠에요?'

'도경수?'

'도경수지?'

'봤으면서 답장안하네.'

'존나 싸가지 없어 ㅋㅋㅋㅋㅋ'

'야. 답장안해?'

'야 도경수.'

 

 

 

 

 

살벌한 문자 내용들을 보던 경수는 이제 무섭다기보단 어이가 없는 마음이 더 커졌다.

이젠 당황스럽지도 않은 상스러운 말들. 경수는 그냥 아이폰 홀드버튼을 누르고 핸드폰을 치우는 편을 택한다.

 

 


침대에 누운 경수는 잠이 잘 오지 않는데도 억지로 자려고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있다가 결국 몸을 일으킨다.

한참을 손을 뻗었다 말았다 고민하던 경수는 아이폰을 집어 들어 아까 봤던 징어의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한다.

 

'DATA' 카테고리를 누르려던 경수는 실수로 옆에 있는 'GUEST' 카테고리를 누른다.

뒤로 가기를 누르려던 경수는 그 곳의 어떤 메모에 모든 손동작을 멈춰버린다.

 

 

 

 

경수는 그 글을 보자마자 카톡을 켜서 즐겨찾기 가운데쯤에 저장된 '베브'에게 1:1 톡을 건다.

대화창에 들어가자, 그곳엔 못 봤던 카톡이 있다.

 

 

 

'경수야. 오전 2:31'

'숙소야? 오전 2:31'

 

 

 

그리고 1분 뒤에 이어진 카톡.

 

 

 

'오늘 특히 멋있었어. 그 머리 너한테 잘 어울리더라. 내일 보자. 잘 자. 오전 2:32'

 

 

 

분명, 무슨 일이 있는데, 그래서 경수에게 말을 하려다가 경수가 힘들까봐 다른 말로 돌려버린 징어가 틀림없다.

경수는 아까의 메모와 지금 카톡을 번갈아가며 생각하다 눈을 질끈 감아버린다.

 

 


아까의 메모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베브님. ☆☆ 잡지사에 캐스팅 제의 받았다고 들었어요. 거기 들어가면 페이도 세고 사진작가로서의 최고의 명예라던데. 캐스팅 제의 받으실 거에요?

받으시면 홈마 더 이상 못 하실텐데.. ㅜㅜ 만약 들어가신다면 좀 슬프겠지만 괜찮아요! 베브님의 현명한 결정에 따를게요 ^^.'

 

 

 

 

머릿속이 하얀 눈밭으로 변해버린 것 같은 경수는 다시 눈을 크게 뜨고 징어의 카톡을 본다.

 경수는 지금 징어의 마음속이 투명하게 읽히는 것 같아서 괴로웠다.

 

경수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징어가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일은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 경수는 다급하게 카톡을 남긴다.

하지만 징어는 자고 있는지 답장을 하지 않는다. 경수는 평상시에 폰을 자주 만지지 않는 징어를 알기에, 제발 이 카톡을 징어가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결국 경수는 이 날을 뜬 눈으로 새우고, 평상시보다 훨씬 피곤하고 지쳐 보이는 얼굴로 스케줄을 나섰다. 검은색 아이폰을 손에 꼭 쥐고.

 

 

 

 

 

 

 

* * * * * *

 

 

 

다음 화에는 다시 예쁘고 잔잔한 경수와 징어 커플로 돌아와요.

찬열이랑 수정이는 대체 어디서 접점을 두어야 잘 어울릴지 00화 때부터 고민 중입니다. 기다려줘요.

 

오늘따라 더 글이 두서없고 정신 없네요.

내용도 짧고. 죄송해요.

 

원래 소설은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이라고들 하죠.

저는 발단-절정-절정-절정-절정-절정-절정-급결말

이렇게 나는 것 같네요.

 

후... 많이 부족한 글솜씨 죄송합니다.

오타 지적, 문법 오류 지적은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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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ㅠ작가님짱짱 오아루류로유ㅠㅠㅠㅠ다음편너무기대되여 아진짜 오늘 오ㅓㅠㅠㅠ러율엉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헐ㅠㅠㅠ그래도받아서 경수에게자랑스러운 여자가되고싶네요ㅠㅠㅠ으아ㅠㅠㅠ
10년 전
독자3
으아ㅠㅠㅠ아련아련해요ㅜㅜㅜㅜ징어가 생각이 많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짱짱 부족하긴요 너무좋아요ㅜㅜㅜ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
헐작가님 소재너무좋은걸요 ㅠㅠㅠㅠ읽으면서빨려들어갓ㅇ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ㅍㄴ이엄청기대되개만들어주시넹ㅇ
10년 전
독자5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암호닉신청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경수랑 징어랑 빨리 달달한 모습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8
정말 사생....질릴정도로 무섭네요 정말...그저 글로표현하는것만으로도 제가다 질릴정도인데 당사자들은 얼마나힘들까요..
10년 전
독자9
아 담편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글에 나오는 거뿐인데도 사생진짜 너무싫다ㅠㅠ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 귕워요 ㅠㅠ 사생 어휴 세륜!!!!! 아오!!!!! 빨리 5편와수 암호닉신청하거싶다...뚀륵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다음편기대되여ㅠㅠㅠㅠ잘보구가옇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2
징어ㅜㅜ제의받으면좋겟다!!ㅜㅜ그거일하면서 잡지사니까 엑소찍어줄수더잇거ㅜㅜ
10년 전
독자13
유ㅠ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안쓰러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개인적으로 신알신 쪽지 받고 얼른 뛰어왔어요 ㅋㅋㅋ 헐레벌떡! , 시험도 끝나서 기분 좋은데 작가님 글 읽으니까 더 기분 좋아지네요 !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ㅠㅠ 그리고 중간에 카톡저렇게 보는건데 제가 다 치가 떨리는데 진짜.. ㅠㅠㅠㅠ 받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분 안좋고
짜증나고 속상할지...ㅠㅠㅠ 안쓰럽네요 ㅠㅠ.. 쨋든 글 잘 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15
헐.. 작가님 스카웃 제의 수락하는건가요ㅠㅠ 이대로는 가지마여ㅠㅠ
10년 전
독자16
헐 ㅠㅠ 이젠 경수가 징어가 원하는거 하라고 놓아줄 차례인가요! 받아준다면
경수를 볼 기회가 줄텐데...엉엉...어떻게될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아련터졍..

10년 전
독자17
헐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둑흔
10년 전
독자18
신알신했어여ㅠㅠㅠㅠㅠㅠ짱잼
10년 전
독자19
허좋다ㅜㅜㅜㅡㅠ
10년 전
독자20
와내용이뭔가꿈에있어서고민하는제모습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네요 작가님수고하세요!!
10년 전
독자21
후어ㅓ둘이어떻게해결할지궁금하네옇ㅎ
10년 전
독자22
작가닝짱짱걸
10년 전
독자23
경수 징어 둘다 만나지더 못하고ㅠㅠㅠㅠㅠㅠ근데 중간에 수정이는 왜 티비에찬열이가ㅜ나오니까 고개를 숙인건가요? 저만 이해를 못했나봐요ㅠㅠㅠㅠ
10년 전
베브
쪽팔린거져~ 막 날뛰고 그러는게ㅋㅋㅋ 애인이라면 그럴만하지 않나요? 수정이랑 찬열이 커플은 경수와 징어와는 180도 다른 성향의 커플이에요! 경수와 징어가 수수하고 차분하다면 찬열이와 수정이는 화려하고 친근합니다. 정말 친한친구같지만 때때로 챙기는 모습이 매력인 커플이에요. 앞으로 수정이와 찬열이 썰이 많이 풀리면 그 안에 최대한 많이 담아낼게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이작가님은 글을아련하게쓴다 뭔가 따땃한분위기가 흐르는듯해여 으아아아앙너무조항여
10년 전
베브
댓글 다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다음 화는 내일 컴퓨터를 만질 수 있으면 내일 완성해서 올릴게요. 얼른 만나요!
10년 전
독자25
징어가 많이 혼란스러운가봐요ㅠㅜ 경수는 뭐라고 카톡을 보냈을까요?
10년 전
독자26
기다리고 있엇어요ㅠㅠㅠㅠ 항상 너무 재밌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ㅠ ㅠ고민중
10년 전
독자28
잘해결돠길 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9
우와ㅠㅠㅠㅠㅠㅠ징어랑경수 너무 이쁘게사겨ㅠㅠㅠㅠㅠㅠㅠ 뭐지 이 속상하고 꽁기한느낌?ㅠㅠ 달달한거원해요!! 행쇼해랏!!
10년 전
독자30
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ㅠㅠ
10년 전
독자31
부족하다니요...정말글잘쓰시는데 뭔가자꾸전개만하려하는게아니라차근차근해스토리를풀어나간다는느낌? 경수와징어보면 서로를아끼는커플 이구나 라고 바로보여서 너무기분좋네요~ㅎㅎ
10년 전
독자32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3
아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헐..아련..★
10년 전
독자35
아휴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진짜 분위기가 왕 조은거같아여ㅜㅜ
10년 전
독자37
발단 절정 절정 절정 절정 급결말이라니ㅋㅋㅋ작가님 귀여우세요 제가 볼 땐 다 괜찮은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38
글체가 되게 반듯하면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 잘읽고가여!
10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신알신하고갈거에요ㅜㅠㅠ
10년 전
독자40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허헣
10년 전
독자41
오ㅓ진짜갑인긋ㄷㄷ
10년 전
독자42
이거왤케졸죠ㅠㅠㅠㅠㅠ좋죠ㅠㅠㅠㅠ하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아련....ㅠㅠㅜ징오는과연자신의꿈을찾아갈것인가...?
10년 전
독자44
달달한ㄴ씬도보고싶고 ㅠㅠㅠ짱이에요!
10년 전
독자45
진짜 아껴주는게 보여서 더.......ㅠㅠㅠ죻아요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짱이에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아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너무 조화요 ..♥ 징어가 너무 착해요ㅠㅠㅠㅠㅠ 경수도 생각해주고..ㅎ알율휴류ㅠ류휴ㅠ휴ㅠㅠ 저 사생들..진짜...나빠쥬그뮤ㅠㅠㅠㅠㅠㅠ 뭔가 됴징커플은 아련아련...ㅠㅠㅠㅠㅠ 작가님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조화해요 /박력
10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아저는이커플찬성입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경수같은 남자 좋다 ㅠㅠ짱좋다
10년 전
독자51
으허ㅠㅠㅠㅠㅠ베브의 마음이 전달되요ㅠㅠ자까님 뭔가 절절해요ㅠㅠㅠㅠㅠ끄헝 경수랑 베브 잔잔하고 달달한 이야기 기대됩니당! 정슈랑 차녀리두요!
10년 전
독자52
아 진짜 잔잔해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기다리고잇엇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신알신하고 판다로 암호닉이요ㅜㅜ 글도 잔잔하니 분위기도 ㅠㅠ♥작가님 알라ㅂㅍ♥
10년 전
독자55
정말 매번 읽을 때마다 잔잔해서 좋네요 저도 왠지 마음이 잔잔해지는듯하네요
10년 전
독자56
으아ㅜㅜㅜㅜㅜㅜ좋아여진짜ㅜㅠㅡ
10년 전
독자57
너무 남 배려하면서 살다가는 후회가 많이 생길수도 있는데 ... 전 징어의 결정을 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58
잘보구가요ㅎㅎ 아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ㅎ
10년 전
독자59
작가님너무달달해여ㅎㅎ항상잘보고있어여
10년 전
독자60
작가님도 그렇고 글도그렇고 되게이뻐요.
글속에서도 서로아껴주고배려하는게 보여서 더기분좋아지는 썰이에요~ 비록비회원이라 좀늦게확인하시겠지만 항상잘보고있습니당!

10년 전
독자60
아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진짜 너무 예쁘게 연애한다..어떻게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 크지...아..ㅠ...둘을 보고 있자면 막 제가 다 떨린다고 해야하나..진짜 너무 귀여운거같아서...흐
10년 전
독자62
문체가 잔잔하고 뭐랄까 담담하게읽어내는게 좋네요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좋다...ㅠㅠㅠㅠㅠㅠ서로배려하는거ㅠㅠㅠㅠ이쁘게연애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오늘도짱짱ㅠㅠ아진짜 엄청 고민되겠다..취직을하면 경수를 못보고 또 그 제안거절하면 아깝기도하고..엌...이게 딜레마인건가요..Aㅏ...서로좋게좋게하는방법은 없는건가요..아님 홈마님이 취직한 잡지사에 엑소가 화보를..낄
10년 전
독자65
작가님짜우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네여진짜
10년 전
독자66
으아ㅠㅠㅠㅠ수정이가 고개를 왜 숙이는건지 궁금했는데, 위에 댓글에 있네욬ㅋㅋㅋㅋㅋ저는 수정이가 찬열이 보고 싶어서 우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망할 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7
으아어ᆞ아이ㅡㅜㅠㅜㅜㅡㅠㅜㅜㅜ
10년 전
독자68
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스토리가잔잔하니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진짜문체가 잔잔하고 예뻐요ㅠㅠ저랑같은생각하시는분들이많네요ㅠㅠㅠ작가님 금손이셔요ㅠㅠ
10년 전
독자70
헐좋다ㅠㅠㅠ진짜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받았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멋있기도하고ㅠㅠㅠㅠㅠ뭔가 아련하네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신알신 했어요! ㅠㅜㅠㅜㅠㅜ 짱짱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ㅜㅜㅠㅇ
10년 전
독자75
허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작가님 정말 짱..b 잔잔하고 담백한 문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징어가 경수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깊고 애절해요. 얼른 3화 보고싶네요!
10년 전
독자77
헐작가니뮤ㅜㅠㅠ짱짱걸되게수수한막그런게전해져요ㅠㅜ와ㅠㅠ
10년 전
독자78
신알신했어요!!! 잔잔한글 너무 좋아요!
10년 전
독자79
ㅠㅠㅜㅠ둘다 각자분야에서 최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는건 너무 슬퍼요ㅠㅠ
10년 전
독자80
아 뭔가 신선하면서도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
10년 전
독자81
ㅜㅜㅜㅜ아ㅜㅜ징어랑경수ㅠㅠㅠ되게ㅠㅠㅠ뭐라고표현할수가없어둘다무슨부누이기가있는데ㅠㅠ
10년 전
독자82
진짜재밌어요.. 진짜저럴것같은 느낌도들고.. 담편읽으러갈께요~
10년 전
독자83
경수 눈치도 빠르고 생각하는게 멋져요 ㅠㅠ
10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헐헐헝루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ㅠㅠㅠㅠ진짜 이글은볼때마다 집중파고보게되는것같ㄴ네요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86
이소설은 진짜 실화같고 좋네요사랑해욯
10년 전
독자89
받고싶어요저는ㅜㅜ아궁금해보고올게욧
10년 전
독자90
경수랑징어둘다고민이많겟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아련한데이쁜분위기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분위기짱...
10년 전
독자94
흐어으 좋아요 그냥 다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작가님 너무 풋풋하고 순수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퓨
10년 전
독자97
아니에요ㅠㅠ작가님 글 짱짱!!!!!경수랑 징어 커플 잔잔하고 예뻐요ㅠㅠ분위기짱짜유ㅠ
10년 전
독자98
진짜.작가님 문체나 그런거 짱짱 ㅜ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99
작가님 ㅠㅠㅠㅠ 징어만큼 마음도 이쁘세요 짱짱
10년 전
독자100
신.알.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잔잔하니좋아요
10년 전
독자101
짱이다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ㅜ징아야ㅜㅜ
10년 전
독자102
여주 진짜 헌신ㄴㄴ적이다 ㄷㄷㄷ
10년 전
독자103
아....b
10년 전
독자104
스토리가 너무 잔잔하고 이뻐요 ㅠㅠㅠ 너무좋다.. ㅜㅜㅜㅜㅜㅜ 짱짱 ㅜㅜ
10년 전
독자105
굳이 애정행각을 한 것도 아닌데 한편 한편 달딜함을 느끼고 보기 좋습니다.
10년 전
독자106
아우 뭔가 잔잔하면서 달달한게.. 정말 좋네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8
와...감탄사만 나와여...작가님 필력 짱!!ㅠㅠ
10년 전
독자109
경수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 아련아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욥
10년 전
독자112
아쓸데없이절ㅈㅇ절정절ㅈㅇ저말보고터졋어ㅕ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3
글 진짜 분위기있다 ㅠㅠ 나긋나긋하면서 긴장감있음 ㅠㅠㅠㅠ근데 막 징어가 너무 배려해사 권태기오고막그런건아니죠?ㅠㅠ
10년 전
독자114
작가님 문체진짜 완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ㅇ어요ㅠㅠㅠㅠㅠ진짜 내용이며 진짜 재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나 경수나 서로를 생각해주는게 이뻐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흐하ㅠㅠㅠ굘슈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ㅠㅠ
10년 전
독자118
제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도 엄청 고민될거에요 수정이같은 친구가잇어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119
ㅠㅠㅠ경수랑징어랑둘다아련돋는스타일..ㅠㅜ
10년 전
독자120
진짜 너무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으어달달해...ㅜㅜㅜ
10년 전
독자122
너무좋다ㅠㅠㅠㅠㅠ경수랑징어가 마음이편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23
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문체짱ㅇ좋아요ㅠㅠㅠ썰푸는식인데왜이리마음이편안해지고..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하ㅠㅠ잔잔한데 달달한이분위기너무조아여ㅠㅜㅜ
10년 전
독자125
잔잔한데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재밌어요..잔잔하게흘러가는것같은느낌인데..! 매끄럽게이어지는것같아요
10년 전
독자128
으어...좋아여좋아여...ㅠㅠ
10년 전
독자129
작가님짱짱 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이런분위기완전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아니에요 진짜 흡입력있게 잘쓰세요ㅠㅠ 진짜 내가 된거같은느낌
10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ㅠㅜㅠㅠ진짜글이너무예쁘다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33
작가닝ㅠㅠㅠㅠㅠㅠㅠ글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잘 읽고 있습니다
10년 전
독자134
작가님문체완전취항저격ㅠㅠ
10년 전
독자135
작가님.짱짱.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와작가님진짜 글완전잘쓰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9
으어 넘 조아여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0
허류ㅠㅠㅠ징ㅇ어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1
재밌어요진짜ㅠㅠㅠ짱잼
10년 전
독자142
으,ㅡㅇ이ㅏㅣㅣㅣ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미래에서 와서 다음편이 있다는 사실이 넘 좋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정의 연속 ㅋㅋㅋ 담편으로 ㄱㄱㅆ ㅋㅋㅋ
10년 전
독자144
작가님의 글 분위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고요하고 평화롭고 차분하면서 아련하기도 하고. 완전 제 스타일!
10년 전
독자145
작가님ㅠㅜㅠㅜㅜ저작가님팬할래요ㅜㅜㅜㅜㅜㅜㅜ완전달달ㅜㅜㅜ사탕문것같아요!힐링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46
완전잔잔한파도같아여ㅠㅠㅠㅠ언제터질지모르겠어서두근두근거려요
10년 전
독자147
ㅠㅠㅠㅠ 절저유ㅠㅠㅠㅠㅠㅠ 절정!!!! ㅠㅠㅠㅠ ㅜㅠㅠㅠㅠ 나는 그냥 잡을거ㅏㅌ은데 그기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8
작가님은넘겸손하셔ㅠㅠ진짜문체갸대단하시오ㅠㅠㅠ
10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경수랑징어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 진짜ㅠㅠㅠ
10년 전
독자151
모두잘됬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둘다 서로 생각하는데 너무 이쁘네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진짜 글자체가 예쁜것같아요! 언능 담편도봐야지ㅎㅎ
10년 전
독자154
헐이런분위기너무좋아여,,작가님금소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말할수없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진짜 짱..
10년 전
독자156
진짜좋아요이런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57
진짜 둘이 너무 예뻐요... 빨리 달달한 장면이 나왔으면...>_<
10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분위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서로생각해주는마음이어찌이렇게이쁜지ㅠㅠ
10년 전
독자160
ㅠㅜㅠㅜ글 문체 취향저격이예요ㅠㅜㅠ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161
재밌어요ㅜㅠㅜㅜㅜㅜㅜ짱ㅇ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62
글진짜이쁜거갗아여ㅠㅠㅠㅠㅠ꿀재뮤ㅠㅜㅠ
10년 전
독자163
잔잔한 호수같은 글이네요~~
10년 전
독자164
ㄴㄴㄴ작가님걍짱인둣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5
경수징어 둘다 서로를 위하는마음이 이쁘네요! 못읽은 글읽으러가야겠어요ㅋㄱ
10년 전
독자166
아 진짜 어쩜 글이 이렇지ㅠㅠㅠㅠ 너무 예쁘다
10년 전
독자167
ㅠㅠ여주가 진짜.걍수를.사랑하는마음이ㅠㅠ
10년 전
독자168
아오 둘다 서로생각하는 맘이 너무 이뿜ㅠㅠ 짱짱!!
10년 전
독자169
작가님 글쓰시는거딱 제취향ㅠㅠㅜㅜ감사함당
10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아재밌어요....아...난오늘도이렇게시험공부따위...ㅋ.,.ㅜㅜ
10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 아 정말 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데 너무 아련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경수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짜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5
징어가 어떤 결정을 하게될지ㅠㅠ
10년 전
독자176
작가분들의평균연령이낮은이런사이트에서는발랄하고풋풋한얘기들이많잖아요.그사이에서이렇게잔잔한사랑얘기가쓰여지고있다는것자체로도충분히좋은것같아요.그러니까글솜씨가부족하다는생각은안하셨으면좋겠어요.음..원래는마지막말을보고작가님글솜씨에대해좋은말을전해드리고응#원도보내고싶었는데..말을하다보니까자꾸횡설수설하네요..그러니까,결론은!힘내시고,제가항상지켜보고응원할게요!
10년 전
독자176
둘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이쁘네요~ 그럼 다음편 읽으러갑니다!
10년 전
독자177
호얼 글이 이뻐요ㅠ
10년 전
독자178
수가 카톡으로 무슨말을 했을지 징어가 어떤 결정을 하게될지 궁금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79
서로 배려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80
어우 작가님 문체가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ㅜ훈훈한 친구사이도 부럽고 서로 배려해가면서 사귀는 모습이 보기좋네유ㅠ
10년 전
독자181
와작가님문체가정말.....장난아니게좋아여ㅠㅠㅠㅠㅠㅠ필력짱이시다!!!!그나저나둘다서로한테잘해주는게 눈에보여서너무좋네여ㅠㅠㅠㅠ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어휴문체짱짱 아련ㅎ해요....
10년 전
독자183
스토리가잔잔해서너무이뻐요..ㅠㅠ
10년 전
독자184
헐 징어마음씨 ㅠㅠㅠ
10년 전
독자185
작가님금손이셔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작가님 글 짱짱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작가님ㅜㅜㅜ문체도정말좋으시고 취향저격
10년 전
독자188
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 허유 글이쁘다..
10년 전
독자189
재밌어요ㅠㅠㅠㅜ뭔가 잔잔한분위기 좋네요
10년 전
독자190
아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1
신알신!!!필력짱이세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2
분위기너무져아요...
10년 전
독자193
다음편으로 갑니당
10년 전
독자194
ㅠㅠㅠ다음편보러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95
글분위기라고해야하나???잔잔하고 너무 조화요ㅜㅜ되게 예쁘네요
10년 전
독자196
아진짜수정이랑징어둘다이쁘다ㅋㅋㅋㅋㅋㅋ애들무대넋놓고보는것봐ㅋㅋㅋㅋㅋㅋ그리고징어는진짜그냥천사인듯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어휴 ㅠㅠㅠㅠㅠㅠㅠ서로를 생각하는게 왜이렇게 이쁘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어휴 사생..정말 답이 없네여 흜
10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서로서로 배려하는것좀봐ㅠㅠㅠ나중에 애들이 진짜저런여자사귀었으면좋겠다ㅠㅠ
10년 전
독자199
경수대사가 없어ㅠㅠㅠㅠㅠ말 좀 해 경수야ㅠㅠㅠㅠ이제 담편보러 고고씽~
10년 전
독자200
아진짜짱짱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지금계속정주행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2
썰을 푸는 형식인데도 문장력이 좋아요ㅠㅠ
10년 전
독자203
아진짜너무조용하고설레는글이네요좋아요
10년 전
독자204
세륜사생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5
ㅠㅠㅠㅠㅠ진짜 둘다 아껴주는게 보여요ㅠㅠㅠ흐어ㅠㅠㅠ좋아여!!!
10년 전
독자206
소재가 볼수록 신선해요ㅎㅎㅎㅎㅎㅎㅎ 경수랑 징어랑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잘보여서 너무 예쁘고 그렇네요ㅎㅎㅎㅎ 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207
글을읽으면서 작가님의 성향이나 분위기가 많이 묻어나는걸 느껴요! 이런걸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차분하고 좋네요ㅜㅠㅠ
10년 전
독자208
엉ㅠㅠ담담하게 쓰시는 글체그 너무 좋네요...
10년 전
독자209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아련하다
10년 전
독자210
문체 아련해ㅠㅠ
10년 전
독자211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2
으유ㅠㅠㅠㅠㅠㅠㅠ잔잔하게 흐르는 문체라서 집중도 잘되고 재밌어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13
문체진짜 ㅠㅠㅠ짱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214
이런잔잔한 스토리좋아요 ㅠㅜㅜㅠ 필체정말 마음에들어요!! 짱이예요 ㅎ
10년 전
독자215
완전조근조근글잘쓰시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
10년 전
독자216
아 진짜ㅜㅜㅜㅜ세륜사생
10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한게 뭐라 설명할수없는 분위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베브님 스릉흡느드.....하트
10년 전
독자219
서로생각하는게눈에보여ㅠㅠ
10년 전
독자220
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애잔해요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21
완전 이쁜 커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10년 전
독자222
정주행중이애여
10년 전
독자223
와ㅋㅋㅋㅋ진짜뭔가답답하고..이런이야기도있구나싶어요ㅜㅜ
10년 전
독자224
징어의 꿈을 고민하면서도 경수를 아끼는마음이 너무예뻐요.발단절정절정같은 느낌은 안드니까 염려마세요 읽기에 충분히좋아요
10년 전
독자225
아....... 글이 잔잔하면서도 뎅뎅울리는 느낌이에요! 막 빠르고 억센 글들만 보다가 작가님 글보니까 이너피스가 찾아오네요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26
외진짜이쁜커플.....
10년 전
독자227
아...대박이에요 진짜 필력 굿
10년 전
독자228
헐 ㅠ ㅠ알았다
10년 전
독자229
이 글 분위기가 잔잔하면서도 그게 또 머리속으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글이랄까 저 뭐라는건지 아무튼 글 좋다는말이에요 짱짱
10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이뻐ㅠㅠ
10년 전
독자23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어요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3
어휴 사생들은 정말.....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ㅈ조용하고ㅠㅠ
10년 전
독자23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캐스팅 제안 받을까요ㅠㅠㅠㅠㅠ꿀잼
10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생 때문에 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슈야 ㅠㅠㅠ 세륜사생ㅠㅠ!!
10년 전
독자237
ㅠㅠㅠㅠ서로 배려하는게 보이네여ㅠ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238
히히힣 지금 정독중인데 징어때문에 저까지 글을 예쁘게 읽고 있어요ㅠㅠㅋㅋㅋ
10년 전
독자239
작가님 글 너무 잘쓰시네요♥♥
이런스타일의글 너무죠아용♥♥♥♥

10년 전
독자240
아련아려뉴ㅠㅠㅠ
10년 전
독자241
분위기가 뭔가 편하다고 해야하나ㅠㅠㅠㅠ 좋아요
10년 전
독자242
아.....분위기가 완전 아련하고 애틋해요ㅠㅠㅠㅠ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넘 잘 느껴지네요ㅠㅠㅠㅠ이런 스타일 글 넘 좋아요
10년 전
독자243
좋아여ㅠㅠ
10년 전
독자244
진짜이렇게애틋한글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차녀리증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5
내용절대안짧아요!!!!감사합니다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46
징어 너무 착해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보러가여
10년 전
독자247
이렇게잔잔한글이좋아요ㅠ 정말멋있는것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정말멋있으세요 진짜로!
9년 전
독자248
와.............징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서로 생각하ㅡ는게 이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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